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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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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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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1 개
아무말대잔치
25.02.25 15:55
단순한 금융 지원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텐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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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5.02.25 15:40
임대가 필요하면 임대 거래를 해야지 저런 대체 조건 붙은 거래는 결과가 좋은 케이스가 없음. 저 회사가 사업이 잘 돼서 직원이 두 배로 늘면? 반대로 절반으로 줄면? 바로 말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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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25.02.25 15:25
와 이제 다이소에서 건강 기능 식품까지 파는구나 평균 2~3만 원 하던 비슷한 성분 영양제를 3~5천원에..? 원가가 얼마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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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5.02.24 17:13
육아휴직 동료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은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시도인 듯. 단순히 휴직자 지원을 넘어 동료 직원까지 배려하는 방식이라 동료 직원 눈치를 크게 안 봐도 되고 좋네. 많은 회사들이 시행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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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5.02.24 17:05
떡볶이에 튀김은 건강에 안 좋은 정제 탄수화물+단순당+트랜스 지방 콜라보 역시 그래서 맛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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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화
25.02.24 16:56
국방부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거나 근태 점검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복무 태만을 자랑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면 정작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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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5.02.24 16:48
손님이 밥 좀 더 달라고 하는 일이 잦다면, 공기밥의 양이 적은게 아닌지.. 반드시 공기밥 추가로 받겠다면 벽에 써 붙이는게 서로 트러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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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5.02.24 16:26
차라리 춥고 깨끗한 공기 마시는게 좋은데 날씨 풀리면 곧 미세먼지 폭풍이 오겠지 올해는 좀 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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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4 16:24
고작 13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안타깝네 어릴 때 생각해 보면 매일 즐겁기만 했던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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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5.02.24 13:37
어항주 라고 명칭까지 있는거 보면 거짓말도 아닌거 같고 진짜라면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이네 씹던 삼겹살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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