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부기온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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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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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5.03.12 10:15
생전에 연금처럼 활용 할 수 있으면 당연히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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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화가난다25.03.12 10:12
술 먹고 행패부리는 50대 자식 때문에 비오는 날 노부모가 집에 못 들어가는게 말이되냐 어휴.. 그나저나 저 방범 비상벨은 지나가다 몇 번 봤지만 효과적이네 더 많이 설치되면 좋겠다.
41 - 직장인 대나무숲25.03.12 09:45
증빙도 안된 월 천만원 버는데 생활하기 힘들다는 커뮤니티 글에 굳이 본인 비교할 필요가.. 긍정적인 가족까지 있고 열심히 살면 그게 행복이지
10 - 스포츠25.03.11 17:28
애초에 일본 복싱 유망주였는데 진짜 WBC 랭킹 1위를 찍었네 그런 그를 가지고 논 메이웨더는 대체.. ㄷㄷㄷ
20 - 사는이야기25.03.11 17:22
받은 지원금으로 힘들 때 희망을 얻고, 사정이 좋아져 더 큰 금액을 기부하다니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누구는 대상이 아님에도 부정으로도 수급 받는데 .. 저 돈은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10 - 요즘문화25.03.11 14:32
길가다 둘러보면 넘쳐나는게 피씨방이였는데.... 하긴 요즘 국내 게임사들도 PC게임은 안 만들고 다 모바일 게임만 만들고 있으니 PC방이 잘 될리가 없지
20 - 쩝쩝박사25.03.11 14:23
호텔에서 만든 프리미엄 김치를 정기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었구나 1kg을 2개월에 한 번씩, 집에서 김장 김치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괜찮은 서비스네.
10 - 화가난다25.03.11 14:07
이게 병원이냐 보험 사기 공장이냐? 치료 필요 없는 사람들까지 입원시켜서 돈 빨아먹고 악질이네. 이런 곳은 강력 처벌하자
103 - 심심할때 이거보자25.03.11 13:55
바다 거품 호주에서 흔한 자연 현상이지만 아무리 인체에 무해해도 찝찝해서 들어가기 싫게 생김..
10 - 사는이야기25.03.11 13:46
솔직히 저런 반복되는 소리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음 훌쩍 거리는게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니고 지하철에서도 저런 사람 있으면 짜증나는데. 도서관이면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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