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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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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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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7 개
스타일 살린다
25.04.04 15:48
예전에 펌 하는데 왼쪽은 스텝이 오른쪽은 지정 미용사가 하니까 양쪽 컬 다르게 나옴.. 시술은 지정 미용사가 전담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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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술
25.04.04 15:43
그냥 지브리'풍'의 이미지 변환일 뿐이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화가 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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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화
25.04.04 10:39
월급은 그대로 인데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니 지출이 줄어들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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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5.04.04 10:23
고속버스를 마을버스로 생각하나.. 그럴거면 버스가 아니라 택시를 탔어야지 그래도 기사님이 잡아다 승객들한테 사과라도 시켜서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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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5.04.04 10:04
같이 치던 일행이 죽은 거면 스윙 잘못한 타구자 책임이지, 팀 간격 유지 못해서 다른 팀이 맞아 죽은 것도 아니고 캐디는 뭔 날벼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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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5.04.04 09:47
연예인도 아니고 기사 낼 사이즈의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직업이 그냥 최진실 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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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화
25.04.04 09:43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그래도 경찰 도움으로 잘 찾아가셔서 다행 같은 일 일어나지 않게 실종 예방 제도도 활용하고 목걸이나 팔찌 같은 보조 수단도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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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5.04.03 16:01
미국 공무원은 철밥통이 아니네.. 아침에 출근했는데 출입증 안 찍히면 진짜 얼마나 허탈할까? 마음의 준비할 시간도 없이 하루아침에 실직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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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5.04.03 15:54
성남 분당 S사 '웃는 문' 그 회사인가? 회사에서 동료 직원 몰카 찍는 정신 나간 사람도 있구나.. 직원 하나가 회사 이미지 다 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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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5.04.03 15:50
저 멀리 독일의 유튜버도 우리나라 망할걸 아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희망 회로 돌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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