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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아들 차까지 그냥 2대 등록만 해둔 거라고 하더니 아들이랑 같은 날 각자 차 몰고 온 횟수만 285회라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 꼼수는 그냥 바로 인정하고 죄송하다 하면 될 일인데 왜 일을 더 키우냐

헐.. 저게 사실이면 근무 태만이지 당연히 하긴 생각해보면 원래도 음주에, 폭행에, 학폭 논란까지 그런 쪽으론 커리어 유명한 인사긴 했지......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처우는 언제쯤 괜찮아질까.. 뇌진탕 당해서 치료받고 있었는데 전화 안 받았다고 멋대로 짜르는게 말이 되냐

사직서 낸 애들 사직서 수리 되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입대ㄱㄱㄱㄱ 아직 수리되기 전이라니까 지금이라도 생각 바꿀 애들은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봐라

얼마나 대단한 말을 하려고 이렇게 시간을 끄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변명만 늘어놀거 뻔한데 기대도 안된다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거 다 자기들 책임이니까 고역인 건 알겠음 얼마 전에도 알르미늄 포장에서 약 뜯지도 않고 먹은 노인 있었고.. 근데 그래도 최소한 사람으로 대우는 해야할 거 아니냐고 돈 내고 범죄자만도 못 한 취급을 받고 있네

총선 다가오니까 발등에 불똥 떨어졋네 ㅋㅋㅋ 그 동안 그렇게 귀막고있더니 말해봤자 또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을게 뻔하긴 하지만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찬성이야 반대야 물어보면 찬성이라고는 하는 입장이지만 그와 별개로 당장 이것보다 처리해야할 게 수두룩할텐데 이럴 때는 또 빠르네

그 사명감이라는 거 본인 머리에서 나온 거 맞아요? 누가 주입시킨 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자신을 거창한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구나 와우

귀를 막은 정도가 아니라 귀가 걍 없는 수준이면서 경청을 어떻게 하시게요?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거부권이나 남발하세요 가식떨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