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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라는이름의불고기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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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라는이름의불고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1 개
제로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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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8.08 00: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티비에 나오면 눈감고 채널돌림
15
24.04.26 18:26
임신 포기라는 게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말인가 했는데 자기 정자 쓰는 걸 포기하겠다는 거군?ㅋㅋㅋ 근데 산부인과는 왜 가는 거임..? 비뇨기과 가야 되는 거 아님?
연예가중계
정말 소름끼쳐서 채널돌림
5
23.12.12 12:59
진심 꼴보기 싫음 쟤는 왜나오냐..
오늘의 이슈
나도,채널 0.00001초만에 돌려버림
2
23.12.05 10:48
풍자인지 풍년인지 재좀 안볼수 없나..
오늘의 이슈
이게 무슨소리죠?
2
2
23.11.17 00: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래서 내가 팍삭늙은거구나ㅜㅜ
1
23.11.10 12:20
와 진짜 렉카 썸네일에 쓰일 것 같은 기사 제목이네..ㅋㅋㅋㅋ 결국 주거 불안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그 스트레스가 노화를 앞당긴다는 건데.. 이게 흡연, 비만 보다 노화를 더 빠르게 가속화 한다고 함ㅋㅋㅋㅋㅋ 내 집 없는 설움과 불안은 당연히 있는 거지만 그게 흡연 비만보다 치명적이라는 건 너무 비약아니냨ㅋㅋㅋ
사는이야기
몇년전 목없는 남자시신이 발견되자 경찰은 타살이라 생각하고 수사하다가 얼마후 자살로 결론내림.....,.;;;; 다리마다 구명튜브가 설치되어있는데 구명튜브와연결된끈을 자신의목에 칭칭감고 뛰어내림 본인은 목메달려했으나 끈이 워낙튼튼한 나일론줄이라 그대로 분리되버림 아라뱃길 계양구 주민인데 자주 시신이 발견되는곳이라 가기가 꺼려짐
4
23.11.07 20:53
아라뱃길 저쪽은 보기에도 좀 을씨년스럽고 실제로도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어서.. 악명 높잖음 이것도 단순 사고일지 아니면 누가 죽여놓고 유기를 한 건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참견
참 구구절절 등쉰같이 길게도썼다
7
2
23.11.07 14: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난 부곡하와이대ㅎㅎ
2
23.10.03 22: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출연한 모든영화가 같은캐릭터같아
6
2
23.09.19 07:24
늘 똑같은 연기인데 어느순간 대배우가 되더니 이젠 예능에서 본인 성대모사하는 후배까지 지적을 하네요 예능은 예능으로 봐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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