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zzang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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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zzang8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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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모두 냉장고에 보관해야 안전하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도 있다!
어떤 음식들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상태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하네요
- 바나나
- 마늘
- 토마토
- 감자, 고구마
- 양파
- 빵
다른 것들은 알고 있었는데
마늘, 양파는 의외네요
마늘은 다져서 큐브로 얼려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해동해서 써야 한다는거..
알면서도 귀찮아서 실천이 안 되더라고요
양파도 한 번에 껍질 다 벗겨서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
밀폐 용기에 담아야 일주일 보관 가능하네요
음식 보관 방법도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래쉬가드 안 맞는다고 못 입게 하는 친구
정말 너무 한거 같아요...
여름 막바지 워터파크로 놀러 가기로 했는데
글쓴이는 166cm 69kg, 이고 친구는 160cm에 60kg 정도인데
워터파크에 뭐 입고 갈지 정하고 있는데
이 덩치에 비키니를 입을 수도 없고 긴팔 래쉬가드에
워터레깅스 긴 거 입고 가겠다고 했는데
친구가 넌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네 덩치에 래쉬가드, 워터레깅스가 말이냐고 라고 했다고 해요
뚱뚱한 거랑 래쉬가드 입는 거랑 무슨 상관인 걸까요...
저는 친구분이 한 말이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비키니를 입던, 래쉬가드를 입던 본인 자유 아닌가요...
굳이 남의 눈까지 걱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은 와인이라도 잔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와인 향기 강약에 맞춰 와인잔을 선택해 보자!
1. 레드와인글라스
- 키가 크고 볼의 크기가 작은 보르도 잔
와인향을 응축하고 집중시킨다
- 볼이 아주 넓은 버건디 잔
와인과 공기 접촉면을 넓혀
향을 풍부하게 피어오르게 한다
2. 화이트 와인글라스
- 보르도 스타일 잔보다 더 작고 덜 오목하다
조금씩 따라 마셔야 시원한 상태로 즐기는
화이트 와인 잔은 작게 만들어진다
3. 샴페인 글라스
- 시원하게 마실수록 맛이 배가 되는 샴페인
화이트 와인 잔과 같이 입구가 좁고
볼이 길쭉한 것이 특징!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와인의 세계!
와인 잔부터 하나씩 배워봐요 :)
아이가 태블릿이나 폰을 너무 본다면?
스마트 폰, 태블릿은 오늘날 우리에게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아이들은 학교에서 기기를 사용하고,
그림을 그리고, 유용한 정보를 찾아요
하지만 좋은 점들과 함께 꽤 안 좋은
부작용들도 따라오기 마련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자녀와 스크린 타임에 대해 의견 공유하지
2. 지킬 수 있는 경계 설정하기
3. 스크린 시간을 벌 수 있는 시스템 만들기
4. 미디어 콘텐츠 내용 확인하기
5. 같이 배우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스크린 타임과 일상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삶
지혜로운 가르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핀란드 부모의 양육법 세 가지
'원칙' '과정' '기다림'
뭐든지 '빨리빨리'가 일반화된 우리나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핀란드식 육아의 핵심
1. 원칙
일관성 있는 원칙을 가지고 가르친다
2. 과정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육아법
핀란드는 무엇을 할 때 아이와 과정을 함께 나눈다
3. 기다림
아이의 시행착오를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
부모가 원칙 가지고 기다리면
아이는 스스로 행복을 찾을 것!
아프지 않은 인생 어디있으랴
오늘도 바쁜 하루로 힘드셨나요?
이런저런 이유로 울적한 기분을 느끼고 계시나요?
오늘은 보는 동안은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보고 나서는 누군가에게 위로받은 것처럼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소설 추천해드려요
1.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_나기라 유
‘소혹성이 충돌해 지구 멸망’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오히려 종말이 확실하기 때문에 불행 속에서
인생 처음으로 진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기묘한 희망 그린 소설
2. 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_씨씨코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손수 그린 그림과 함께 일상 일기를 연재했고
그중 독자들의 삶에 묵직하게 다가갔던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
3. 투명 카멜레온_미치오 슈스케
라디오 디제이인 기리하타는 멋진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는 별 볼 일 없는
외모가 콤플렉스다. 매일 일상에서 일어났던 사소한 일들을 각색해 방송하고,
심야 방송이 끝나면 단골 바 ‘IF’에서 나이를 초월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정리하는 것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소설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금쪽같은 내 아기를 위한 육아 상식!
"체중"
생후 14일 이후에도 출생체중을 회복하지 못할 때,
아기가 잘 먹지 못하고 쳐지거나, 소변을 하루
6회 미만으로 보는 등 탈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소변과 대변"
만약 생후 2일이 경과하여도 소변을 보지 않거나
생후 24시간이 지나도 태변이 나오지 않는다면
병원 전문가에게 진료받을 필요가 있다
"탯줄"
알코올 면봉 혹은 솜으로 탯줄과
피부 연결 부위를 하루 1~2회 닦아 소독 필요
"모유 수유"
되도록 빨리 시작해야 하며 의학적으로 필요치 않는 한
모유 이외에 다른 음식물을 주지 않도록 한다
"신생아 선별 검사"
신생아기에 치료가 늦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유전, 대사 및 내분비 질환에
대한 신생아 선별 검사가 반드시 필요
육아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앱
이 앱은 정말 도움 많이 됐다! 하는 것
다들 한두 개씩 있으실까요?
저는 280days, 베이비 타임 2가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임신을 알았을 때부터 바로 설치했던
280days는 주 수 별 아기의 성장 상태는 물론,
엄마의 몸 변화, 아빠가 해야 할 일까지
알려줬던 유익한 앱 중 하나였어요
아기를 낳고 나서 수유 텀은 물론
낮잠 시간, 배변 텀 등을 모두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타임을 너무나도 잘 썼네요
내가 기록한 아이의 패턴은
일자 별, 주간별 패턴을 한 번에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장점
모두 잘 사용하셨던 앱 뭐가 있으실까요?
자기 계발에 도움 되는 베스트셀러!!
자기 계발이 각자마다 생각하고 있는 목표와
방향이 다르지만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자기 계발하고 있을 때 읽기 좋은 도서 추천해드려요
1. 부자의 행동 습관-사이토 히토리
부자들의 행동 습관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책
2. 미라클 모닝 - 할 엘로드
아침의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내용의 책
3. 상처받지 않는 영혼 - 마이클A, 싱어
자기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정화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
추천해 드리는 3권 중에 맘에 드는 책을 읽고
내 삶의 대입해 보는 것도 자기 계발에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연령에 맞는 적절한 훈육 방법
부모 말을 잘 듣고 잘 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그때그때 맞는 훈육 방법이 필요하답니다
[0~12개월]
자기 행동에 대한 잘잘못을 모르는 시기
아기를 혼 내키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주위를 분산시켜 행동을 제지해주세요
[12~24개월]
분명하고 단호한 어조, 쉬운 단어로
잘못된 점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안돼" 보다는 "그만" 단어 쓰기
[24~36개월]
아이의 잘못이 미숙함에 의한 실수라면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세요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은 일관성 있게
훈육하고 타일러야 합니다
훈육은 벌을 주거나 제어하는 것이 아닌
가르치고 안내하는 것이라는 마인드
항상 잊지 않으시길!
오늘도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
다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