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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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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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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1 개
샵을 바꾼 것보다 아직 19살밖에 안됐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
22.09.27 17:15
장원영 숍 바꾸고 스타일 좋아졌네요. 예전에도 예쁘긴 했지만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다소 과해서 제 나이 때 예쁜 모습이 안 보였거든요. 지금은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 적당한 스타일링으로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앞에 잔머리 내리는 트위티뱅..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깔끔하게 넘기니까 한층 더 성숙하면서도 수수해 보이네요!
K-POP연구소
부산사는데 때마침 잘됐네..!
22.09.26 23:43
가을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전시. 작가가 결혼 전 3년간 아내에게 보낸 엽서화, 아이들과 가족을 그린 회화 등 90여 점 공개. - 22.9.19~23.4.23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2 부산 비엔날레> 부산항과 영도, 초량동 일대 예술 작품이 들어서면서 도시가 미술관으로 변신. - 22.9.3~11.6 - 부산 현대미술관, 부산항 제1부두, 영도, 초량 일대 <셰퍼드 페어리, 행동하라!> 강렬한 색감과 메시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미국 시각문화 대표 작가 전시회. - 22.7.29~11.6 - 에비뉴엘 6층 롯데 뮤지엄
공연·전시 산책
저는 맑은 소고기 무국보다 경상도식 매운 소고기 무국 좋아해요! 대파 잔뜩 들어간 거 먹어보세요!
22.09.25 16:52
시원하고 구수한 소고기뭇국 레시피. 소고기 듬뿍 넣어 푹 끓여먹어요. 🥩 재료 무, 소고기, 참기름, 다진 마늘, 물, 국간장, 꽃소금, 깨소금, 대파. 🥩 만들기 1. 무는 슬라이스해 채썰기 2. 시원한 국물 맛을 위해 파 썰어두기 3. 적당한 크기로 소고기 큐브 썰기 4. 냄비에 참기름, 다진 마늘, 소고기 넣어 볶기 5. 소고기 표면이 익으면 무 넣어 볶기 6. 물을 부어 끓이다가 국간장, 꽃소금, 깨소금으로 밑간하기 7. 대파 넣고 6분 정도 맛있게 끓여주기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후추 넣어 칼칼하게도 즐겨보세요. :)
먹리어답터
만 나이로 가고 빠른도 좀 확실하게 정리 합시다
1
22.09.24 22:28
만 나이로 가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한국식 나이세기로 서열문화가 생기는것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가면 언젠가 미국처럼 서로 유유 거리는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오늘의 이슈
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그냥 좀 둡시다. 그리고 유출시킨 사람은 좀 잡아봐요. 사생활 침해인데 그냥 두고만 볼겁니까?
22.09.24 14:58
이것 참…도를 넘네. 소속사도 대응 해야는 거 아닐까???
연예
같은 여자가봐도 정말 이쁘네요.
22.09.24 14:57
워뇨 실물은 더함 진짜 사람이 아닌 거 같음 다 걸고 팬 아닌데 살면서 본 아이돌?..살면서 본 사람 모습 중에서 제일 비현실적 비율+얼굴+이목구비조화+팬서비스 다 나무랄 거 없는데 판에서만 욕먹음..ㅋㅋㅋ
아이돌
샤워커튼은 꼭 다 쓰고 난 다음에 쭉 펴서 말려줘야 곰팡이가 안생겨요!!
22.09.24 14:56
나도 모르게 한 행동 중에서 세균을 불렀던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무심결에 한 이 행동에 세균 수 14배 증가! 세균과 진드기는 비염, 천식, 아토피 등 호흡기 및 피부질환을 일으켜요. 😈 촛불 끄기 (이런 곳에는 마침표 찍지마세요) 촛불을 입으로 불어서 끈 케이크는 입안 세균이 퍼질 우려가 높아요. 😈 상처 난 곳 불기 상처를 입으로 불거나 빨아내는 행동은 입안 세균 때문에 상처 감염 위험성을 높여요. 😈 손에 침 묻히기 손에 침을 묻혀 책장을 넘기는 습관은 책 속 먼지나 세균을 입에 넣는 꼴이에요. 😈 지폐 침 묻히기 지폐에는 세균, 박테리아 등 3,000여 종의 다양한 세균들이 있다고 해요. 그 밖에도 화장실 컵에 꽂아두는 칫솔, 방치된 샤워커튼, 물이 고여 있는 비누 받침대 등에도 세균이 많이 번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리빙포인트
SBS 우영우 놓치더니 마음이 조급했나보군
22.09.24 14:55
또 어그로 끄는 기자들이....한건 했나?
오늘의 뉴스
그래도 우리나라 의사가 쓴 책이 더 낫지 않을까요? 뭔가 우리 정서와 상황에 더 잘 맞을 거 같아요
22.09.24 14:55
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게 되지만, 많은 정보 속에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울 텐데요. 그래서 산모가 읽으면 좋은 책 찾아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은 25가지 방법 (에밀리 오스터)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가 임신/출산과 관련된 정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본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2.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 (박지원) 자연분만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출산의 주체는 병원 의료진이 아니라 '산모' 본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3. 마이 시크릿 닥터 (리사 랭킨) 산부인과 의사가 정말 친한 베프라면 해줄 법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동네문학전집
킥보드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자동차 뿐만 아니라 그냥 걷는 보행자에게도 피해를 많이 주잖아요
22.09.24 14:54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이수근이 전동킥보드의 위험성을 직접 경험했다고 말했는데요. 퇴근길에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핸드폰을 하면서 오고 있어서 차를 멈추고 전동킥보드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수근 매니저의 차를 정면으로 박고 넘어졌다고 해요. 자동차 운전할 때도 위험해서 핸드폰을 안 하는데 더 위험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전동킥보드에 대한 법 규제가 확실히 정해져야 할 것 같아요. 운전하는 분들은 전동킥보드 사고 안 나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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