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san

아 뭐지 이 기사 보고 느껴지는 메스꺼움은

하늘이 두쪽나도 방탄소년단 그림자도 따라 잡지 못하고 독도에 대한 우기기도 힘들어지니 저런 추잡한 방법으로 어거지 쓰는구만...

영부인의 단독 외교활동이지 관광이 아니다? 흠... 그래 뭐 저거 하나면 그랬나보다 할 수 있는데 집권기간 중 꽤 긴 기간이 코로나랑 겹치는데도 굳이굳이 해외순방 나가서 관광일정처럼 보이는 것들을 했잖아?

선균아재 여실장 못생겨네 ㅋㅋㅋ아휴 이선균 아재요

아무 걱정 없다는 저 표정이 짜증난다.......

와 성전환 사실을 알고 만난거구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 진짜 한국판 애나만들기 아님??? 너무 충격적

강남 유흥업소 조사하다가 이선균이랑 같이 걸린 사람이라는데 예전에 예능도 나왔었던 30대 작곡가... 누굴까 이 사람은 이미 마약 때문에 징역까지 살다가 나온 사람임ㅋㅋㅋㅋ 진짜 갱생은 글렀다 약쟁이들

자퇴 영상 올리고 어떤 협박들을 받았길래...? 메일 원본 공개한다니까 곧 밝혀지겠지만 이미 자퇴한 아이가 뭐라도 폭로할까봐 두려웠던 학부모겠지??? 12살이면 지들보다 한참 어린데 대체 뭔짓을 한 거냐? 그래도 가방 들어주던 형, 음료수 사주던 형, 먼저 말 걸어주던 형 착한 형들도 있었다니 다행

진짜 이런 가사의 노래가 한국에 뜰지 상상도 못했다. 굉장히 많은 비판 속에 놓였을거라 봤다. 한국의 개방성에 적응하기 힘들고 직접 보고도 믿기힘든 경우였다. 와, 이런 노래가 인길 끈다고? 열광한다고? 대놓고 저렇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도? 이래도 되나 싶고 동떨어지게 느껴져 정말 당황스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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