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eh

경리 본가 가려고 KTX탔는데 1. 이어폰 깜빡해서 편의점에서 줄 이어폰 구입 2. 경리 폰에서는 못 쓰는 이어폰이었음 3. 쓰레기 담아둔 봉지에 실수로 지갑도 들어가서 C사 지갑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 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뭘 해도 안 되는 이런 날이 있지.. 그래도 쓰레기 봉지 안에 잘 묶어서 버린 거라 누가 주울 가능성은 없다는 게 그나마 다행..ㅋㅋㅋ

방탄 내에서도 얘만 개인 기부 한번도 안했음 팬들 덕에 그 자리까지 올라가고 어마한 돈 벌었는데 여섯 멤버들은 자기 이름 걸고 개인 기부 다 해왔는데 뷔는 그런적이 없음 방탄 단체기부로 본인도 했겠지만 그건 본인 자발적 의사보다는 팀이 다 하는데 혼자 빠질 수는 없을거고.. 개인기부가 꼭 의무는 아니지만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함 멤버들 다 개인기부 했으니 이제 깨달은게 있어서 본인도 하면 다행인거지만 이미 실망이긴하지 세금 내서 상받은 거는 고양시에서 받은거라 삼성동에 자가가 있는걸로 아는데 강남에서 안받고 고양시에서 받은거면 뭐..

원곡 좋아해서 들아봤는데 음.. 가수인데 실력이 없어서 아쉬움

"샀는 지도 모른다. 제가 볼 수 있는 건 오직 계좌에 있는 잔고 뿐이었다." 샀는 지(x), 샀는지(o). 잔고 뿐이었다.(x) 잔고뿐이었다.(o). 기자야 띄어쓰기 공부 좀 하자.

염산을 뿌렸는데 풀렸다고.. 그것도 천진에서?? 믿기가 힘든데...

방탄 팬도 아닌데 이런 기사에 오른 제이홉님이 안타깝네요. 일반인 차량도 굳이 1대씩 막지 않았다고 하고, 안전을 위해 전광판에만 저렇게 표시한 듯한 모양인데, 이런걸 특혜라고 해야하나 ? 이 기사를 최초 작성한 기자는 특혜의 뜻을 모르는 듯... 가끔 보면 연예인과 유명인들 참 불쌍해... 기자님... 이런 기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ㅂ

고아성은 진짜 배우지. 자주 좀 나와요

자기네들이 좋아서 만난다는데 주변에서 말이많냐... 강동원급이면 바로 만나지 나이가 뭔 상관

방탄에 전정국씨 닮은듯

옷도문제지만..헤어스타일어쩔!! 모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