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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htrqFJ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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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htrqFJ4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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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03 개
매너있게 웃겨서 좋다
6
1
23.09.08 16:45
장도연 조곤조곤 말하는거 너무 좋음
오늘의 이슈
보는데 캐릭터들마다 킹받음 진짜 다 너무 싫더라~
9
23.09.07 21: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왜저러노~ 심심한가본데 별로 보기안좋다는
19
2
23.09.07 21:29
아줌마 와저라노
오늘의 이슈
둘이나올때 딴데틀음 딱히 춤잘추는것도 아니던데 허세가 못봐주겠더라 쯥
15
23.09.06 09:05
미나명 리아킴 둘다 스우파2 나와서 마이너스 된 케이스같다. 미나명은 이름이라도 알렸지 리아킴은 괜히 단점만 부각되고 좀 안됐더라..
오늘의 이슈
문제긴하드라 남편이 경제권챙기고 카드는 다 자르시길
1
23.09.06 09:04
미친여자였음.. 3년전에 혼수1200만원 해오는데.. 12개월할부긁었는데 3년이 지나도록 못갚으면서 피부과에서 900만원결제하고 귀걸이 사는데 300만원 쓰는 미친 경제관념....카드연체는 기본 리볼비메 현금서비스까지.. .집구석말아먹기 딱조아~~!!....할부좋아하는것들치고 부자되는거 못봄...
오늘의 이슈
이것도 개당당하실듯~
1
23.09.06 09:03
허영심. 이기심. 거짓말. 그러니까 사람들하고 싸우니까 사람들도 칼을 세우지..가품 판매는 특허법 위반이예요.
오늘의 이슈
그니까 그런 행동을 하덜말아라 그런춤이 어디에 뭐가 좋나 공인이면좀 공인답게 행동하길 울고 어쨌다 하나도 안안타까움
17
15
23.09.05 09:06
지업자득이지 누가 그딴거 하랬냐? 노래나 해!! 외국 가수들 따라하려는 그런 이상한 퍼포먼스 하지 말고
오늘의 이슈
그래도 다행인건 저병은 재발하지않는다하네요~
1
23.08.25 19:29
이걸 과식 문제라는 사람들이 있네ㅋㅋ 우리언니 165에 47~49키로 마른 인간인데도 똑같은 병 걸려서 치료중. 대낮에 홍대에서 놀다가 갑자기 어지럽다하더니 걷지도 못해서 택시기사님이 응급실까지 업어다주셨음. 그게 2년전인데 아직도 완치안돼서 약먹는중이고. 개인병원 대학병원 다 가봤는데 이거 원인이 없어요 그냥 갑자기 생기는거.
오늘의 이슈
기사만 봐도 최악이다 몇사람의 인생을 망친겨?
23.08.25 13:03
나이먹고 용서하고 평생 밥차려줘라 이거지 30대로돌아가면 다시도박함
오늘의 이슈
염혜란이랑 안재홍연기가 갑이다
4
23.08.22 19:26
염혜란 연기가 제일 쩔던데..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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