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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얘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year네 ㅋㅋ

뭔가 억울해보이는대,, 헤어지자고한게 류인데 (뭐 스케줄바빠서 소원해졋다는둥 어쩌고) 얼마안있어서 다른여자사귀니 빡친듯 ㄷㄷ 이 느낌 뭔지 잘 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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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김창옥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강연도 하고 방송도 하고 하는 거지? 하도 활동 활발하게 하길래 유튜브에서 뭐하나 봤더니 별 거 없더만

스타일리스트 누구냣~~

지금도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해요… 배려는 본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 기준으로 히는거에요… 말 안하는걸 떠나서 묻는 말에 대꾸는 해야지~ 사람 앞에 두고 개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뭐여 그게?

윤도현도그렇고 혈액암은 단기내에 다른암들에비해서 완치가 어렵지않은 암이구나 다른암이었으면 힘들었을듯

같은 여자가 봐도 정숙은 진짜 성격 별로임. 처음에 지가 상철이한테 여지 줘놓고 직진하니 가벼워 보여서 싫대;; 정말 그렇게 싫으면 상철이가 여러번 물었을때 딱 잘라 직진하지 말라고 하면 될걸 ㅋㅋ 그건 또 싫은지 “알아서 하세요” 라는 말만 반복..;; 처음 등장때 보고 ‘와.. 예쁜데 왜 모쏠이지.?’ 생각 했는데 .. 방송 볼수록 모쏠인 이유를 알겠음.. 이런 피곤한 성격은 그냥 앞으로도 평생 모쏠인게 나을듯... 남의집 귀한 아들 데려다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도 모르고 괴롭히지 말고.

지금도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해요… 배려는 본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 기준으로 히는거에요… 말 안하는걸 떠나서 묻는 말에 대꾸는 해야지~ 사람 앞에 두고 개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뭐여 그게?

양아치 연기가 실제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