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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htrqFJ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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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5 개
누가연출한건지 계속볼수가 없을정도로 유치하고 연출너무못함
30
3
24.11.24 15:34
진짜 무슨 괴상망측한 웃음유도냐?? 잔뜩 기대했는데 진짜 유치해서 못봐주겠더라. 좋은 배우들 다 버렸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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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랑 애초에 연애를어케하나 이쁜가..거참
13
24.11.18 19:57
여자가 이혼 두번 했던데 그 남들도 다 사망으로 이혼했더라 이은해 같은 경우 아닐까 싶음 김병만 한테 사망보험 20개가 뭐냐? 소름이다 진짜 매달 돈빼쓴건 박수홍 형수 하는짓이랑 같고 그러면서 재산도 지 명의로 빼돌리고 재산도 안준다하고.. 김병만 이미지 망하라고 상습폭행당했다고 거짓말하고..(김병만 해외 있는데 맞았다고 해서 거짓말들통남)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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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미지는 조용하고 단아한거같더니 성격드러낸후로는 심술이 그득해보임
12
24.11.15 17:51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는데 창현씨 괜찮은사람같음...처음엔 별로였지만. .근데 지안씨는 정말 세상 드센여자였음...흑화됐을때부터 둘이 안될거라생각함 커플매칭되고나서도 둘이 오래가지못할거같았음 둘이 잘 안되길바람...지안씨 방송보고 많은걸 느꼈길바람 ..자신의 표정,말투,행동 하나하나 세상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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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네?
43
24.10.29 18:05
너도 너무 오래해 묵었다 그동안 아슬아슬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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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안되는 축사네
277
5
24.10.24 12:57
똥 치워 줄 사람 생겨서 확신을 얻었다니;; 그런건 그냥 니혼자 생각하지 영상도 일부러 계속 안봤는데 결국 기사까지났네 에휴 알고싶지않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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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콧구멍얘기하는거같아서?
12
24.10.10 10:05
자긴...인터뷰할때 계속 반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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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방에 왜데꾸 들어가는데 그걸 가만둔 식구들도 이해안가고 진짜 삼촌도 아니고 말이지 이가족들모두 너무 순수한건지~ 가해자는 개xx끼라 치고 피해자들도 너무 답답했다
35
2
24.10.06 16:52
와..딸키우는 엄마들 제발 남자지인좀 함부로 집에 들이지마라.. 본인이 믿는다고? 뭘믿어 대체..뭘보고 딸방에 들여보내서 자게두고..졸리면 집으로 보내든가.. 내시야에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도 딸을 불러서 그방에서 안나오는데 청소가되나?..여자아이는 남자 친인척도 함부로 방에 둘이 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음. 6살때부터 알고지낸거고 그때부터 저런식으로 지낸사이면 뭔짓을 했는지 모르는거고.. 엄마가 한공간에 있는데 저짓을 한거면 오래전부터 괴롭혔을것 같다. 성인 여자가 엄마도 복도에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조용히 다당하고 소리지르며 말했을까.. 난 피해자가 참고 숨기다가 저날 멘탈 터진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가해자는 당연히 소름끼치게 너무 뻔뻔한 범죄자고 사형도 부족한 제일 못된 인간이지만 성인남자를 딸 방에 재운다는것도 진심 답답하다.. 주치의는 지민 씨가 4~5살 수준까지 퇴행했으며 당시 지민 씨를 직접 만난 심리전문가도 처음 나이를 물었을 때 4~5살이라고 했다. 소변도 서서 눴다.. 저악마 알기전 나이로 돌아가서 정신적으로 아프고 제대로 살아가지도 못하다가 저렇게 세상떠난거 피해자만 너무너무 가엾고 불쌍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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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라 초심도 잃어보이고 가족들이 왜다와 보기시름 진짜
60
1
24.09.30 17:41
립싱크하는 주제에 누군갈 심사할 자격이되나 행사비라도 작게받으면 말을않지... 온가족 다데리고나와 예능... 진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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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해라
4
24.09.26 13:31
와 근데 지인이 저런 소리하고 앉아있으면 어케 반응하지 진짜 속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치료좀받아요ㅠㅠ 예고편 보니까 영호가 같잖아서 톡톡 하는거 같긴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짐짜 웃겨 누가보면 연예인급 외모에 하버드 석박사 나온줄 알듯 영숙님께 소크라테스 명언집 보내드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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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죠 많이~
50
2
24.09.25 08:58
눈 돌아서 기억 안나면 영상보시면 기억 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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