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sIN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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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0 08:40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이미지 파는 직업임. 돼지돌 통수돌로 이미지 나락갔으니 그냥 끝났음. 그냥 치킨드시고 뒤룩뒤룩 살쪄서 집에서 tv나 봐라. 체중관리도 하기 싫으면서 무슨 연예인을 한다고. 그알보면서 더 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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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19 23:49
너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 다른 사람들한테 휘둘리지마. 늘 응원할께!! ^.^
10 - 오늘의 이슈23.08.19 23:39
김대희씨 팬인데.. 왜 굳이 이런 사람들을 섭외하세요.. 왜 본인 좋은 이미지에 똥칠을..
9230 - 오늘의 이슈23.08.16 12:41
장동건 와이프임. 끼리끼리지ㅋ. 딱 그 만큼.
20 - 오늘의 이슈23.08.14 18:16
버닝썬. 승리친구네.
3311 - 오늘의 이슈23.08.08 00:39
저 여자는 양심이란게 있나? 남편과 자식을 학대하면서 본인만 불쌍하다고 울먹임.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데. 본인의 가해를 정당화시키면서 더욱 더 열심히 가해를 함. 저러다가 자식이 커서 부모버리면 억울하다고 또 울겠지.
150 - 오늘의 이슈23.07.08 17:27
약쟁이 작품에 대한 기대 없음. 춤되고 랩잘하는 배우가 쌔고 쌨는데 왜 하필 범죄자야? 그렇다고 그 범죄자가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아이돌 데려다가 써도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왜 범죄자여야 해? 우리 사회는 범죄자에게 너무 관대하다. 특히 연예계는.
150 - 오늘의 이슈23.07.01 15:33
진심으로 욕이 나온다. 약쟁이 게임.
10 - 오늘의 이슈23.06.30 18:42
탑이 벌어놓은 돈이 얼마인지 아세요? 기회는 무슨.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그리고 박명수씨는 약쟁이 뭔진 아세요? 본인 애 학원 앞에서 마약을 나눠줘야 느낌이 오실라나? 남의 자식들이 마약에 노출되니 알바 아니에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 말을 저따위로 하세요?
611 - 오늘의 이슈23.06.30 14:55
십대들 코 묻은 돈 모아서 약 빤 놈이 안타까운 젊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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