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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RpItk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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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6 개
오늘의 이슈
23.06.22 16:57
염혜란 짱짱~ 경소문에 초능력자, 라이프에서 회장 비서 역할 등등 뭔 배역이든 은근 다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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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15:46
오 김고은과 박지현? 유미의 세포들에서 찜찜하게 끝난 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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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8 19:14
요즘 유느님 유퀴즈에 나온 일반인들 스쳐가는 표정이나 제스쳐 딱 찝어서 익살스럽게 흉내내며 무안주는거 너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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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8 19:03
박성훈은 분명 좋은 배우지만 넷플릭스에서 이미 화제가 된 글로리의 주역이었는데 굳이 또 오겜에서 기용할 필요가 있었을까 우리나라에 배우풀이 좁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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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7 12:26
전 배우자를 천하의 조리돌림거리로 만들고도 침묵을 지킨 배려있는 나... 개념양녀와 결혼한 현명한 나...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 기간동안 일이 없는 여자에게 모든걸 다 지원해주며 보상한 능력있는 나... 아빠의 무게를 드러내며 내 직업의 힘듦을 보여준 똑똑한 나... 서양인 특유의 현명해보이는 와이프의 말을 인용하며 개념있어 보이는 나... 주변인들을 잘 챙겨서 미담이 나오는 나에 취한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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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7 10:36
그간 박수홍한테 입다물고 있던 것도 죄지 모를 수가 있나 부모냐 둘째형이냐 기로에 서있겠지 부모와 큰형 편에 서면 박수홍과는 끝이고 박수홍 편에 서면 부모와 갈등이 생기겠지만 박수홍한테서 콩고물도 계속 떨어지고 박수홍이 부모와의 교류도 막지 않을테니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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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7 10:29
엄마가 과보호하는 게 한편으론 이해가 되었다 부부 둘 다 참 드물게 귀한 사람들 같았다 부모가 저렇게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착한 사람들이니 아이가 외부에서 받을 상처에 대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많이 받고 자라서 잘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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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5 09:14
이경규 아저씨 돈 뺏지마 나쁜놈들아 그 돈이면 경규아저씨 하고싶어하시는 영화 한 편 찍겠다 어릴 적부터 한결같이 티비에 계속 나오며 활동해주신 경규옹 사랑함다 유느도 좋지만 난텐 이경규 아저씨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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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31 21:06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도 지들이 빠진게 사이비라는 생각은 절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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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31 21:05
부모는 자식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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