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미님의 활동
총 206 개
| Apartmentfull :: Second Cycle |
가치 있는 사물의 순환을 모색하는
아파트먼트풀의 첫 번째 오픈 전시
'세컨드 사이클' 추천드려요.
바우하우스부터 포스트모던 디자인까지!
다양한 빈티지 가구 컬렉션을 매개로
가치 있는 사물이 순환하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하는 전시예요.
야외 가든의 블루베리 나무도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빈티지 오브제들도
곳곳에 구경할 것들 한가득인 공간이더라고요.
새로운 공간에서의 첫 전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다녀와보세요!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106
📆 8/17~9/4
아기 첫 유모차로 어떤 게 좋을까요?
개월 수에 따라 유모차 종류가
다양하게 나뉘던데 고민이네요.
가격대가 조금 높더라도 안전하게
신생아 때부터 디럭스를 태우다가
절충형이나 휴대용으로 넘어가면 되는 건지.
디럭스는 부피와 무게가 상당해서
차량에 싣기 불편해 이동성이 떨어진다네요.
대신 아기를 안정감 있게 태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지인은 플립이 가능해서 휴대하기 좋은
디럭스 유모차가 최근 들어 잘 나온다고 하던데
그런 제품들도 가격대는 일반 디럭스 못지않더라고요.
짧게 태워도 디럭스부터 산다 up,
처음에는 바구니 카시트 이용하고
절충형이나 휴대용으로 태워도 충분하다 down!
육아 선배님들 투표 부탁드려요 🙏
가볼 만한 무료 전시회 어디 있을까?
뮤지엄 헤드 RUN 정유진 개인전.
북촌 계동에 위치한 뮤지엄 헤드에서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RUN>
오늘 재난은 날마다의 생활로 자리한다.
'RUN!(도망쳐!)'을 제목으로 택한 전시네요.
재난의 장면들을 조합하고 과장해
일종의 테마파크를 조성한 공간이에요.
기간 : 22년 9월 7일까지
관람 시간 : 오후 12시~오후 7시
휴관 : 매주 월요일, 일요일
관람 요금 : 무료
도주의 출발점이 되는 전시!
여유 있는 주중 오후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
글로시 립 vs 매트 립 당신의 선택은?
입술 위에 색을 바르는 립스틱,
입술을 색으로 물들이는 틴트.
강한 착색과 맑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인 틴트를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고체 형태로 컬러 립밤처럼
적당히 촉촉하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립스틱을 좀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여름에는 투명하고 맑은 느낌의 틴트를,
나머지 계절에는 립스틱을 사용해요.
가을에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말린 장미나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 정말 애정 한다구요~
립스틱 up! 틴트 down! 투표해 주세요 :)
2022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로 가자!
올해로 16년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오늘 10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Grand Mint Festival 2022]
* 일시 : 10/22(토)~10/23(일) 양일간
* 장소 : 올림픽공원
현재 출연 일자별 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는데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cm, 어반자카파, 적재,
멜로망스, 이승윤, 정승환, 페퍼톤스 등!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라인업이라 매우 기대되네요.
최종 라인업은 9월 15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우리 모두 음악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요 ><
상상을 찍는 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시즌 2!
스웨덴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63아트 미술관 전망대에서 전시 중이라는 소식!
- 기간 : 22.4.1~22.10.30
- 장소 : 63빌딩 63아트 미술관
- 관람료 : 대/소 공통, 주 중/주말 공통 15,000원
1인 입장권 63전망대 + 에릭 요한슨 사진전
- 할인 : 네이버 예매 시 10% 할인
그의 최신작과 새로운 미디어 아트,
포토존이 설치되어 볼거리가 풍성하다네요.
작업에 필요한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포토샵으로 결합해 초현실을 묘사해낸 작품들
지금 바로 눈으로 확인하러 가보세요. :)
도심 속 국화 힐링 '광주 국화 전시회'
가을이 기다려지는 전시회 함께 가요.
일정 : 22.10.7~10.23 / 10:00~17:00
* 금, 토, 일 야간 운영 (22:00까지)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
다양한 플리마켓, MBTI에 맞는
꽃 소품(그립톡, 책갈피 등) 만들기,
향긋한 꽃향기가 어우러지는 꽃차 시음,
페이스페인팅, 소원 나무, 푸드트럭,
화훼 직거래 장터, 국화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하고 즐거운 행사가 준비 중이라는 소식!
올 가을에는 국화꽃 향기 가득한
광주로 꽃 여행길 함께 떠나봐요. :)
지금 같이 노을이 질 때 하늘은
진짜 예쁜데요 ㅎㅎ
친구들이랑 노을 얘기만 하면
할머니에 가서 본 노을을 아직도
BEST 중 1곳이라고 얘기하고 있죠
그래서 노을도 볼 수 있는 시골 감성의 숙소 추천해 드립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노을을 감상해 보세요
1. 통영 온하임
하루 한 팀만 머물 수 있는 프라이빗 렌탈 하우스
한적한 통영 서쪽 연명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시골 정취 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명2길 10
2. 제주 서귀포 새왓댁
제주 전통 농가를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곳이며
넓은 마당과 돌담 그리고 감귤밭까지 즐길 수 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1169-1
3. 제주 3OLo
공항에서 30km에 위치한 곳 200평 마당과 집 전체를
독채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목수와 육류가공업자인 사장님들의
취향을 담아 직접 리모델링 한 집입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대림로 56-3
카페인 수혈로 하루를 버텨내는 당신
아메리카노는 뜨겁게? 차갑게?
하루 한 잔 꼭 커피 마신다면
어떻게 드시는 걸 선호하세요?
쪄 죽어도 따뜻한 커피 '쪄죽따'
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 '얼죽아'
저는 1년 365일 아침, 점심, 저녁
언제 마셔도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마셔야 입 안도, 정신도
깔끔해지는 기분이랄까.. 그렇더라고요
아침 공복에 들이붓는 커피는 좋지 않지만
정신 차리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
얼죽아 up, 쪄죽따 down 으로
커피 취향 투표해 주세요!
삼성 그룹이 이르면 9월 초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시작한다고 해요
새 정부 들어 향후 5년간 8만 명을 신규로
직접 채용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제 시작 하려는 것 같아요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어서
삼성 공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제부터라 빨리 공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