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미

연애할 때 제일 힘든 유형 중 하나가 회피형 연애인데요. 회피형 연애를 극복하는 방법 공유해요. 1. 회피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하기 2. 객관적 시각과 마인드 컨트롤로 조절하기 3. 연락 자주 하며 안정감 주기 4. 대답 순서 정해서 말하기 사람마다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위에 방법으로 회피형 연인에게 말씀해 보세요.

MZ 세대 마약 사범, 5년 사이에 160% 늘었다! 이유로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비대면으로 마약 구매 방법이 다양해진 영향이 크다고 해요. 담배랑 술은 이해가 되는데, 굳이 불법인 걸 알면서 마약에 손을 대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어르신들 페이 앱이나 신종어 잘 모르니까 이렇게 등치는 사기꾼들 많아지겠네…

쓰니 집 와이파이를 나눠 쓰자는 무개념 이웃 ㅋㅋ 진짜 신박한 또라이가 많네?? 인터넷 설치비용이 부담스럽다면서 요금 절반씩 내고 같이 사용하자며 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중국집에서 7500원짜리 짜계치 시켰더니 짜파게티가 왔다고... ㅋㅋㅋㅋㅋ 짜계치 = 짜파게티+계란+치즈 맞긴한데.. 그래도 중국집에서 파는거면 짜파게티는 좀 선 넘는거 아님?

사회 초년생일 땐 전화를 받는 것부터 명함을 교환하는 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어지러운 상황이 반복되는데요. 오늘은 명함을 교환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려드릴게요. 1. 명함 매너 - 명함집에 거꾸로 넣어두고 한 번에 꺼내어 상대에게 바로 전달 할 수 있도록 준비 - 아랫사람이 먼저 전달, 방문할 땐 방문자가 먼저 전달 - 주고, 받을 땐 자기소개를 짧게 하고 건네기 - 서서 주고받는 것이 좋음 - 명함을 건넬 땐 상대방의 가슴 높이에서 전달 -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자신의 이름이 상대방 쪽을 향하도록 건네기 - 명함이 다 떨어졌을 땐 정중하게 사과드린 후, 복귀 후에 바로 메일이나 문자로 사과 메일 방송 - 명함을 받았을 때 하의 주머니에 넣지 않고 상의 안쪽 주머니에 넣기 - 미팅이 끝나기 전까지 받은 명함을 넣지 않기(미팅 진행 시 보이는 곳에 두기) 이렇게 명함 매너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가을바람 살랑 불어오는 요즘. 분위기 좋은 전통찻집에서 차 한 잔? 🍵 인사동 찻집 한옥과 마당이 있는 분위기 좋은 전통찻집. 옛날 팥빙수, 콩가루 아이스크림, 가래떡 구이, 약과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수연산방 정원을 품은 한옥,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한 유명 찻집. 고택의 고전미와 평화로움 속에서 따뜻한 차 한 잔. 🍵 차 마시는 뜰. 북촌 전망대 부근 한옥 카페. 멋진 뷰, 한적한 여유를 즐겨보자. 하루만큼은 카페인과 술이 아닌 건강하고 맛도 좋은 차 드셔보세요. :)

중국이 매입 시도 하려고 했다는 서해의 격렬비열도 ‘서해의 독도’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섬이라네?? 중국 어선들이 무단으로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넘어와 격렬비열도 인근에서 어업 했었던 일이 있었음 국내 어민과의 마찰을 빚었고, 급기야는 중국 측에서 2012년 격렬비열도 매입을 시도했다는 사실!!! 아오!!!외국인 특히 중국에 나라팔아먹지 마라 즌쯔.. 외국인 부동산 거래 강력하게 제한 좀 해라!!! 아오 저나라는 듣기만 해도 화가나😡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은데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0분 다이어트 운동 공유하니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 스쿼트(하체 운동의 핵심) 발 사이 간격을 어깨너비로 벌려주고, 허리를 편 채 말리지 않도록 뒤로 엉덩이를 빼 앉아주세요. 이때 무게중심은 뒤로 가 있어야 효과 좋아요. * 15회 3세트 진행. ✔ 레그레이즈 응용 자세(하체와 복부에 효과적인 운동) 살짝 다리를 폈다가 가슴까지 쭉 당겨 주세요. 하체와 복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요. 너무 팔에 체중을 싣지 말고 몸의 중심을 복근으로 잡아주세요. *10회 3세트 진행. ✔ 스위밍(상체, 등에 좋은 자세) 매트 위에 몸을 쭉 펴고 엎드려 누워주세요. 등에 자극이 가는 걸 느끼면서 손과 발을 쭉 펴고 위로 올려 주세요. *10회 3세트 진행.

만보 아니라서 다행. 날씨 좋을 때 좀 걸어두자. 나이드는 것 자체가 서러운데, 치매는 피하고 싶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