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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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에 인문학에 대해 엄청 인기 있었는데
인문학을 바탕으로 취준생에게 필요한 강의 내용인데 한 번쯤은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강연의 내용처럼 이제는 회사, 기업만 브랜딩 하는 게 아닌 개개인이 블렌딩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을 설명하기에 있어서 블렌딩 화가 돼있어야 쉽고 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루 정도는 이런 강의 듣는 것도 취업이나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꾹꾹이 하는 고양이 발 너무 귀엽웡~~~
무슨 장화 신켜놓은거 마냥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
다른 분들 귀여운 고양이, 우리집 고양이 귀여운 사진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ㅋㅋ
"어묵 전골 만들 때 꼭 필요한건 육수겠지요? 역시 백대표님은 항상 다 잘 알려주세요! 멸치 가루로 육수 내라고 하시는데 멸치가루 만드는법 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1. 멸치 똥 떼기
2.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 제거
3. 믹서기에 넣고 잘게 갈아서 완성
이 방법 대로 해서 저도 육수 아주 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세븐틴 승관이 잔망 진짜 어뜨카냐..
얘는 그냥 신이 너어는 잔망과 끼를 잔뜩잔뜩 넣어주마 허허허 하고
와르르 부어버린 느낌이다.
어뜨케 손가락 마술을 저기서 저렇게 할 생각을 했지?
근데 그게 또 너무 자연스러워 ㅋㅋ 진짜 최고다 부승관
궁금했던 부분 잘 질문 해주시고 센터가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는데 알려줘서 너무 좋네요! 저도 봉사 신청해야겠어요.
덕분에 입양절차,시설을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아기냥들,성묘아이들 다 좋은 평생가족 만나기를 기도해 이런 건전한 소개 영상이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강아지가 핥는 이유중에 불안감으로 인한 핥는 행위랑, 호기심, 또는 반가움에 핥는 다는데ㅋㅋ맞는것 같아요
제 친구네 놀러가면 친구네 강아지가 꼬리흔들면서 얼굴을 핥더라고요ㅎㅎ 반가워서 그런거구나 생각하려는데 ㅋㅋ
설마 어떤맛일까…라는 생각으로 핥는건 아니겠죠? ㅎㅎ:::
와 진짜 제가 오늘 길에서 넘어졌는데 저 분,,,,가방끈에 걸려 넘어졌나봐요ㅠ
이세상에 먹잘알,,,먹척박사님들 왜이렇게 많은지? 복숭아 저렇게 먹으면 벌써,,, 한통 다먹을거같아요 ㅋㅋㅋ
얼려먹는거 상상했는데 완전 샤베트?느낌일거같고 ㅋㅋㅋ저도 해먹어보고 싶네요!!
고양이만 보다가 저렇게 강아지들 귀여운 모습을 보면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고양이는 산책도 안되고 목욕도 쉽지 않고 영역동물이라 여행가는것도 너무 힘든데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간식도 먹이고 여행 같이 가는것도 고양이보다는 편해서 키우고 싶은 욕구가 뿜뿜 하네요
2022년 상반기가 다 지나가고 있네요!
이쯤에서 상반기에 나온 여돌 노래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
올 해 정말 박빙이지 않겠어요 ? 진짜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서 신나네요!
그 중에 저는 레드벨벳 필마리듬이랑 스테이씨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다들 어떤 노래가 취향저격이었나요?!
날씨가.. 어제보단 덜하지만..그래도 덥네요 ㅎㅎ 오이 싫어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저는 더워서 땀 많이 흘리면 오이 시원하게 해서 먹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녁으로 오이냉국수 해먹으려고요
맛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 찰떡이어서 더운 날에 자주 해먹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