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마음처럼 되지 않다'라는 말이
회사 생활하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잘해보려고 의욕 넘쳐 열심히 했지만...
업무 실수가... 이어지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업무 실수했을 때 꿀팁! 알려 드려요
1. 과유불급, 지나친 욕심은 금물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권한 밖의 일을 결정할 때는
최대한 팀장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그들은 괜히 상사가 된 게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2.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착각은 금물
실수가 생겼다면 상사가 다른 루트를 통해
알기 전에 신속하게 보고 해야 한다. 보고를 차일피일 미루는
무책임한 행동은 직장생활을 포기하려는 것과 다름이 없다.
3. '대면하기 두렵다'는 생각은 금물
실수를 보고 할 때 상사와 대면해야 하는 상황에 부담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상사의 질책은 지금 겪어야 할 사소한 시련일 뿐이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이런저런 실수를 하게 되는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실수를 덮어두어 크게 만들지 말고
빨리 보고해서 실수를 바로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인 대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