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환경 힘들고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마음 맞으면 그래도 위안 삼으면서 회사 다니는 건데 저렇게 다른 사람 이간질하면서 이상한 소문내는 사람 있으면 정신적으로 힘들지 저런 상황이면 진짜 이직하고 싶을 듯ㅜㅜ

연초부터 부산인근의 물류회사에 종사중인 30대 남성입니다.저도 나름 하찮고 3D업종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물류경력만 10년가까이 한 사람이라서그 곳의 일에 적응하는일은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덤으로 작업반장이 전 물류센터 저의 반대팀 작업반장이었다는........

저를 모함하는 직원이 한 명 있어서 그러는데요.

와... 이정도면 너무 불합리 한거 아닌가요? 산재신청 뿐만아니라 피해보상으로 신고해야 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하루이틀 일한것도 아니고 같은 업계에서 이렇게 오래 근무 했는데 저정도로 지적할 정도면 저건 지적이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이 맞는거 같은데 글좀 널리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매번 글을 읽기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10대 때부터 패스트푸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학교를 다니며 혹은 취업 준비를 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알바를 반복하며지금은 그 패스트푸드 경력만 7~8년이 되는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문제 없이...

10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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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환경 힘들고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마음 맞으면 그래도 위안 삼으면서 회사 다니는 건데 저렇게 다른 사람 이간질하면서 이상한 소문내는 사람 있으면 정신적으로 힘들지 저런 상황이면 진짜 이직하고 싶을 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