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님의 활동
총 84 개
직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흔한 실수!!
프로젝트나 미팅을 할 때 왜 진척이 되지 않고
계속 같은 게 반복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공유해 드려요
첫째 목표를 세팅하고 진행 상황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둘째 한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게 프로젝트를 세팅한다.
셋째 체크리스트별로 현재 어떤 상태인지 기록하고 점검해야 한다
넷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큰 문제가 있는
리스트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다섯째 해당 문제 해결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는지 여부를 체크하여야 한다.
이렇게 체크리스트를 세팅하고 집중 관리를 하면
흔히 발생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여러분도 체크리스트 작성하는 연습 하면서
업무를 진행 하는 건 어떠실까요??
'천공의성 라퓨타' 이게 1986년 영화라고?
꽤 오래전 만들어진 지브리 작품
아는 사람만 아는 작품이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과거 서구의 엘도라도에 대한
환상과 열망으로 강대국들의 약탈이 이어진
역사 속 비극과 닮아있는 영화 라퓨타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고
어른들이 보기에도 유치하지 않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
이직할 때 다시 생각하고 준비할 것들!!
이직 실패로 인한 후유증에 벗어나는 방법의 글이지만
이직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왔어요.
가장 먼저 이직을 해야 하는 감정적 이유가 아닌
커리어 계획을 갖고 이직을 하는 것인지 파악해야 되어야해요.
이직을 결심했다면 본인의 커리어 계획에 맞는 기업 탐색,
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등 철저한 준비가 되어야 하겠죠!
본인이 이직을 할 만한 실질적 업무 역량이 있는지
한 번 더 체크해서 파악해 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직장 내 본인 평판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데
그 이유는 최근 소프트스킬을 중요하게 보는 기업이 많아지는 만큼
직장 동료들의 평판 관리도 중요하다고 해요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위에 내용을
참고해서 이직 준비해 보세요~
이직 파이팅!!!
팀장에게 중요한 태도란?!
회사에서 경력이 쌓이고 실무를 담당하던
분들이 팀장이 되면서 조직관리를 신경 써야 되는데
이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되는지 알려드려요 ㅎㅎ
1. 정확한 지시, 그를 위한 노력
2. 팀원들과의 소통과 칭찬
3. 보호와 중재자 역할
이 3가지 중 3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팀장이라는 직급이 실무가 아닌 조직관리가 우선인 만큼
경영진과 팀원들 사이에 입장을 조율하려고 노력하고
팀원들이 팀장에게 기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소통도 가능해지는 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팀장의 태도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말씀 주세요.
N년차 직장인들 스트레스 1위가
상사, 동료와의 인간 관계라고 해요 ㅎㅎ
그이유가 다양한 세대와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랑
모여서 공통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오는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서 라고 하는데
정말 공감되네요..
흔히 말하는 MZ 세대라고 하는
20~30대 사람들도 나이대 별로 너무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 조율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다른분들은 어떤게 가장 힘드시나요??
정말 퇴사 하기전에 자신에게 질문해봐야할
6가지 질문중 3가지 알려드려요
퇴사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마음속으로 답변해보세요 ㅎㅎ
1. 조직원을 성장시키는 회사인가?
소진시키는 회사인가?
2. 내가 생산한 가치에 합당한 보상을 받고 있는가?
3. 긍정적인 집단에 속해 있는가??
이 3가지 질문에대해 생각하고 퇴사를 결정하는것도
다음 이직할 회사에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일자리 카페 '잡스' 인천에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대요~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아로마테라피 향수, 실크플라워 센터피스
커피테이스팅, 다육이 화분, 양말목 방석, 가죽다이어리 등.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도 안되고 구직자만 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이 많다고 하네요!
인천에 사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하니
인천에 사시는 취준생 분들이라면
신청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면접 볼 때 단골 질문 멘트에 대해 정리한 글인데
저도 처음 면접 볼 때 1번 질문처럼 1분간 준비한 거 말고
편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질문 매번 받아 본 것 같아요 ㅎㅎ
저럴 때 순간... 뭘 말해야 되지... 너무 딱딱하면
준비한 것 같은데... 하면서 자신 없게
수줍어하는 목소리로 대답했는데..
확실히 면접 볼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자신감 같아요 ~
너무 지나친 자신감이 아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취준생 분들, 지금 하시는 면접 준비가 잘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휴가철이다보니 마스크 안끼고
여기저기 다녀서 확진자가 다시 많아지는듯..
7만이고 70만이고 그냥 계속 위드코로나 갔으면 좋겠어..
오랜만에 친구만나 자정넘게 술마셨는데
너무 소중했음.. 거리두기는 진짜 그만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실패해도 그걸로 배우고 ,
남는것이 있다는 글이지만...
이게 참 어려워요. 저는 제 인생에서 여러 실패들이 있었지만
이게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길게 보았을 때 실패라고 생각되는 시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실패라고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참 사회는 그 실패의 시간을 인정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우리 사회가 실패해도 괜찮은 사회였으면 좋겠어요ㅠㅠ
스키 처음 배울 때는 잘 넘어지는 법부터 배우는 것처럼..
우리가 여러가지를 도전하고 실패해도 잘 일어날 수 있고
그리고 그 도전을 박수 쳐 줄 수 있는 사회였으면 좋겠네요ㅠㅠ
자소서 쓰다가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