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님의 활동
총 84 개
아토피로 인해 가려움증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아토피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토피 질환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 아토피란?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지 현재까지도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토피는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의 여러 불편함을 유발하게 된다.
- 아토피에 좋은 음식
낙지와 문어, 굴, 해삼, 조개, 흰살생선 등의 해산물을 비롯하여
녹황색 채소와 귤, 사과, 배, 제철 과일 및 올리브오일,
참기름, 들기름 등이 있다.
*음식에 가공 처리가 되었거나 혹은 패스트푸드 등의 경우
아토피를 촉진하는 원인이 되는 만큼
가공된 식품과 정크푸드는 피해야 한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이제 여름에 입었던 옷들은 옷장 깊숙이 넣어야 하는데요.
아직 저는 여름옷 정리를 하지 않았고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여름옷 정리 노하우를 가지고 왔습니다.
첫 번째, 무거운 옷부터 넣기
두 번째, 변형 쉬운 옷감은 옷걸이에 걸기
세 번째, 리빙 박스에 보관하기
네 번째, 옷 사이에 습자지 사용하기
다섯 번째, 종류별, 색깔별로 보관하기
이 다섯 가지만 알고 옷 정리를 한다면
손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말 꼭 옷장 정리를 해야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노인분들을 위해
나선 기업이 있다고 하는데 아시나요?
쿠팡이츠 서비스는 도시락을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는 보온 가방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 기부로 인해 거동이 어려운 노인분들이나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식사를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어서
좋은 기부인 것 같아요!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데요.
오늘은 대표적 PT 면접과 대비법 공유해요.
원하는 회사 공고에 맞게 면접 준비해 보세요.
1. PT 면접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지원자의
직무적합도, 문제해결 능력,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평가 요소
1) 논리력
2) 직무 관심도
3) 대응 능력
4) 태도와 성격
- 대비법
1) 주어진 시간을 고려해 내용 구성하기
2) 주제에 맞는 문제 해결법과 관점을 소개하며 내용 풀기
3) 두괄식으로 핵심 주제 제시/문제 정의하고, 주제에 관한
배경-상세 설명 순으로 발표
4) 쉽고 간결한 설명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발표하기
여러분! 마블 영화의 '블랙 위도우'에서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플로렌스 퓨를 아시나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플로렌스 퓨가
SNS에 멋진 드레스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자기 몸을 사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데요.
이런 당당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영화 '듄 파트2'에 출연할 예정인 플로렌스 퓨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게 되네요.
억만장자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암호화폐를 홍보하여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해당 토큰이 홍보 시점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
고소인 측은 손해배상과 함께
이를 홍보하여 얻은 이익까지 환수 요청했다고 하네요.
진짜 놀랍네요…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유명한 연극 연출가 겸 각본가였던
장진 감독의 영화 추천작을 살펴보자.
<킬러들의 수다>
멋지고 실력도 뛰어나지만 어딘가 웃긴 킬러들.
장진 사단 신하균, 정재영이 주연으로 출연,
신현준의 리즈 시절과 원빈의 신인 시절을 감상해 보자.
<아는 여자>
야구선수와 엉뚱한 여자의 사랑을 담은 작품.
장진 표 코미디와 따스한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장진 감독의 각본, 연출 능력을 확인해 보자.
<박수 칠 때 떠나라>
관객 수 200만 명을 넘긴 장진의 대표작 중 하나.
살인사건의 진실을 두고 수사를 벌이는 형사물.
장진 특유의 연극적인 컬러가 강한 영화.
부동산 급매물로 가격을 낮춘 거래에
일부 소유주들이 뿔났다고 하네요.
아파트 이미지 하락을 부추기고
자산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거래인 신상, 공인 중개사무소 상호
공개를 요구하기까지 한다는데요.
집 사고파는 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집 장만할 때 돈 보태준 것도 아닌데
파는 거 가지고 욕하는 것도 웃기네요.
말도 안 되게 오른 집값은 생각 못 하는
소유주들의 욕심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로
마스크 벗은 채 실내 업장 출입하는
손님들 때문에 곤욕을 치고 있다고 해요.
실내에서 벗고 있다가 깜빡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아직 코로나가 잠잠해진 것도 아니고
개인 방역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가다가는 다시 일 평 군 확진자 수가
1만 이상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요즘 직장인들이 최악으로 생각하는
업무 방식 공유해요.
- 불합리한 관행에 따른 업무
- 귀 막은 탑-다운식 결정
- 소통 부족으로 업무 가중 또는 중복
- 회의를 위한 회의
- 자율성 하나 없는 마이크로 매니징
- 끊임없는 주먹구구식 돌려막기
- 업무보단 보여주기식 문화
이렇게 7가지인데 이 중에서 저는
회의를 위한 회의가 제일 최악인 것 같아요.
회의한다고 업무시간도 뺏기고,
뺏긴 시간만큼 야근해야 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떤 게 제일 최악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