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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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참견22.06.28 10:14
그냥 여자분은 교수님을 통해서 자기한테 어찌 해보려고 하는거 같다고 느낀거 같아서 남자친구있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갑자기 먹을꺼 주고 반가운척하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건 아닐까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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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연애의 참견22.06.27 12:36
지금이라도 얼른 도망가는게 맞지 않나.. 솔직히 지금이야 사랑으로 살 수 있지만 결혼은 현실이라 사랑만 가지고 살 수 없을거 같은데.. 그리고 반대로 사랑이 있다고 하면 더더욱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30 - 오늘의 이슈22.06.24 13:01
이준석 배현진...이제 둘이보면 으르렁대는 모습만 보이니 이러다가 미운정 드는게 아닌가 싶다. 아니 벌써 들었을지도ㅋㅋ 이제 정권도 바꼈고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다툼은 그만하고 대통령을 도와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해줬으면..싶다
150 - 연애의 참견22.06.24 09:23
여자친구가 한 시간 빨리 끝났어도 서울까지 왔던건 님에 대한 배려인거 같은데 30분 늦게 끝난다고 반반으로 만나자고 하면 당연 섭섭할거 같은데 직접 수원으로 왔다 갔다 해보세요 왕복 두시간 지쳐요ㅜㅜㅜ
60 - 오늘의 이슈22.06.23 13:05
와 진짜나쁜놈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속여서 사기를 치다니.. 진짜 어린아이나 지체장애 그리고 노인상대 범죄는 법에 인정을 두지말고 엄벌로다스려서 피해보시는분들이 없었으면좋겠다ㅜㅜ
110 - 연애의 참견22.06.23 11:08
아니 별것도 아닌 걸로 설레고 좋아하면 어떻게 하냐.. 이건 호감 있는 게 아니야.. 같은 여자가 봐도 그냥 너의 몸을 보고 접근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정신 차려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벌써부터 이런 거 하나하나에 설레면 아무 의도 없이 궁금해서 물어보고 질문 있어서 물어보는 모든 사람한테 다 호감 갖는 .... 금사빠에 사태가...
80 - 연애의 참견22.06.23 09:39
내 감정을 솔직하게 상대방한테 이야기하는 것도 어떨 때는 큰 용기가 필요한데 지금이 그 용기를 갖고 말할 타이밍인 거 같아요. 잘 이야기해 보면 어찌 이별할지 고민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120 - 연애의 참견22.06.22 15:19
차라리 결혼전에 알게된게 다행이라고 조상이 도왔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결혼해서 애까지 생겼는데 그런상황이 되었다고 그러면 되돌릴 수 없는 수순을 밟게 될텐데 그전에 알게 되었으니까 다시 되돌아 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좋게 생각하고 똥차가 가면 좋은차가 올거에요 힘내세요!
90 - 연애의 참견22.06.22 09:56
데이트 비용은 진짜 길게 만난다면 언젠가 한번 문제가 되는 부분인거 같아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한테 몰 주어도 안 아깝지만 쓰니처럼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안 든다면 더구나 허탈하고고민되죠ㅜㅜ 그냥 직접적으로 터놓고 이야기하시는건 어떨까요?!?
11 - 연애의 참견22.06.21 09:33
30대인데 20대처럼 풋풋하게 사랑하는 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요ㅜㅜ 30대일 때 할 수 있는 색다른 연애가 있으니까 그걸 기대하시는게///// 너무 옛날처럼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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