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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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2.07.06 13:26
ㅋㅋㅋ약속도없고 돈도없고 엄마는 에어컨 안틀어줘서.. 걸어서 20분 걸리지만 이마트감ㅋㅋ 일렉트로마트? 가서 가전제품 구경하고 출출하니 시식이용하고ㅋ 이마트한테 미안하지만 너무 고마운 마트임ㅜㅜ 내일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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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연애의 참견22.07.06 09:23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게 맞나 안맞나가 중요한게 아니고 2번 같은 경우는 진짜 급한일이라고 그래서 놀래서 전화했을거 같은데 보고싶다고 하면 순간적으로 나라도 화날거 같은데.......
20 - 연애의 참견22.07.05 09:14
다들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전화를 하던 카톡을 하든 뜨문뜨문하져 ㅋㅋㅋ 당연한 거라서 그냥 일상 이야기해 보세요 오늘은 이랬고 저랬고 그러다 보면 점점 공유하는게 많아져서 할 말이 많아 질거에요 ㅋㅋ
20 - 연애의 참견22.07.04 13:32
글에도 직업을 남기지 못할정도고 본인이 인정하기로도 집안차이, 직업차이,학업차이 모든 스펙 차이나는데 만난지 3개월 만에 결혼하고 싶다고 마음을 계속 내비쳤다? 솔직히 나같아도 도망갈 거 같은데 본인이 뭔가 잘났다고 큰 착각을 하는거 같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 될것 같아요 ^^
50 - 연애의 참견22.07.04 09:19
대화가 가장 중요한 거 같은데 남자친구분하고 깊은 대로를 못하는거 같으면 주기적으로 말해주어야 할 거 같아요. 이러 이래서 이러니까 우리는 깊은 대화를 못하는 거 같아 근데 또 진짜 말 안하고 낙천적인 성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0 - 연애의 참견22.07.01 11:41
그 남자랑도 헤어지시고 그 사람이랑 선 보는것도 하지 마세요 솔직히 그 선자리 남자 그나이까지 그렇게 있을정도면 그렇게 좋은 조건의 남자가 아닌것 같아요 ㅠㅠ 구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는데... 꼭 나이차이 많은 남자를 만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성숙한 정도도 너무다르고 나랑 맞는사람이랑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
70 - 연애의 참견22.07.01 10:07
한 달 정도 밖에 안사겼어도 과씨씨니까 만나서 직접 이야기해 주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카톡으로 이별은 개인적으로 너무 비매너라고 생각해서요ㅠㅠ 장거리에 할 말 제대로 못할 거 같아도 직접 말씀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11 - 연애의 참견22.06.30 10:52
애인이 글쓴이보다 회사가 더 우선인 거 같은데..... 본인 일을 중시하는 부분을 이해주실 수 없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게.... 그리고 애인분한테 확실하게 한번 대화해 보시느게 어떨까요??
60 - 연애의 참견22.06.29 12:57
진짜 둘다 최악인것 같긴해요ㅎㅎ 잠수이별이을 한 주인공이나 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친구나 뭔가 본인이 어릴때라곤 해도 자기가 한 잠수이별 행동으로 비슷하게 돌려 받은거다~~라고 생각하고 헤어지는게 답인것 같아요 ㅎㅎ 사실 다시 만났을때 헤어지기 전 기념일을 알고있다는게… 너무 소름돋기는 하지만 ㅎㅎ
60 - 오늘의 이슈22.06.28 11:52
ㅋㅋㅋ푸틴도 진짜 어지간히 급하긴 급했나보다ㅋ 군인은 자세가 생명이거늘 저건뭐... 내가 군인인데 저런 양반이 지휘관으로 오면 당장 도망갈듯 러시아도 이제 갈때까지 간거 같은데 여기서 그만 쓸데없는 전쟁은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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