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토깽

환절기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 도지는 분들 계시죠?? 간지러움, 재채기, 콧물 등등 증상은 다양한데, 병원에 가도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고... - 꽃가루 많이 날리는 시간에 외출 자제하기 - 창문 닫기 - 야외 활동 후 집오면 바로 샤워하고 옷 갈아입기 - 공기청정기 사용하기 - 술, 가공식품 섭취 줄이기 셀프 관리법 한번 따라해보자구요~

인간은 원래 노동하고는 안 맞아… 주4일제 도입이 시급하다. 코리아는 일하는 수준이 아직 남미급이군. 노동집약형, 농어촌 시절…

맥주 안주로 딱! 감자 없이 만드는 감자전! 강판? 믹서기? 모두 필요 없어요. 편의점에서 감자칩 하나만 사 오면 준비 끝. 식자재 마트가 문이 닫힌 늦은 시간 편의점에서 야식이나 간단한 술안주를 찾는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재료] 감자칩, 감자 전분, 물, 식용유 [레시피] - 감자칩은 봉투째로 잘게 부서 준다. - 부서진 감자칩에 물 1/3컵을 넣고 섞어준 뒤, 랩으로 덮은 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준다. - 감자 전분 4스푼과 물 1/3컵을 넣어 섞어준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넣고 약한 불에서 만들어놓은 감자칩 반죽을 올려준다. 노릇노릇 잘 구워내면 감자전 완성! 비주얼만 보면 원재료가 감자칩이라고 절대 상상할 수 없어요. 맛도 최고. 고소하고 짭짤한 감자칩 감자전 꼭 만들어보세요!

만보 아니라서 다행. 날씨 좋을 때 좀 걸어두자. 나이드는 것 자체가 서러운데, 치매는 피하고 싶고 힘들다

가을에 보기 좋은 뉴욕 배경의 음악 영화. 존 카니 감독,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 헤일리 스타인펠드 출연의 2013년 작품 <비긴 어게인> 함께 감상해요. 해마다 돌아오는 이맘때쯤이면 항상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 비긴 어게인은 스토리보다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음악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고 있는 영화예요. 귀와 눈이 즐거운 힐링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마룬 5 보컬 애덤 리바인 출연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기도 했던 작품이죠. 음악을 사랑한다면, 지금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뉴욕으로 떠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중국집에서 7500원짜리 짜계치 시켰더니 짜파게티가 왔다고... ㅋㅋㅋㅋㅋ 짜계치 = 짜파게티+계란+치즈 맞긴한데.. 그래도 중국집에서 파는거면 짜파게티는 좀 선 넘는거 아님?

저는 다른 부위 살은 잘 빠지고 있는데... 옆구리 살만 안 빠지는 것 같아요 ㅠㅠ 저와 같은 분 있으신가요? 그래서 옆구리 살만 집중적으로 빼는 운동법 가지고 왔습니다. 저랑 같이 해봐요. *바이서클 크런치* STEP 1. 매트 위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다리를 'ㄱ' 자로 만들고 양손은 뒤통수에 두세요. STEP 2. 상체를 왼쪽으로 돌리며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뻗어주세요. STEP 3. 반대쪽과 번갈아 가면서 진행해 주세요. *러시안 트위스트* STEP 1. 매트 위 앉아서 다리를 'ㄱ' 자로 만들어 발바닥을 떼어놓고 시작할게요. STEP 2. 양손을 포개 주먹을 쥐고, 상체를 왼쪽으로 트위스트를 시켜주세요. STEP 3. 오른쪽도 동시에 호흡을 내뱉으며 복부를 척추에 붙이는 느낌으로 진행해 주세요. STEP 4. 좌·우 번갈아 호흡에 집중하며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진행해 주세요. *사이드 플랭크* STEP 1. 매트 위 어깨 바로 아래 팔꿈치를 두고, 어깨가 안으로 말리지 않도록 뒤통수부터 다리까지 일자로 놓아주시고, 상체와 골반을 매트에서 떼어주세요. STEP 2. 오른손을 옆으로 나란히 하고,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엉덩이와 허벅지를 조여 옆구리를 더 올려주세요. STEP 3. 적어도 30초~1분을 버티고, 어깨 혹은 허리에 통증이 오면 중간중간 쉬어주세요.

개봉 후 꾸준히 사랑받는 한국 독립영화. 상업영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 <메기> 엑스레이 사건을 시작으로 불법 촬영,데이트 폭력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묵직한 주제를 던져주는 영화. <벌새> 은희가 맺어온 관계의 붕괴와 삶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야기. <꿈의 제인>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운 소녀가 모든 곳에서 버림받으면서 느끼는 고립감과 소외감. <윤희에게>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후 잊고 지냈던 첫사랑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중년 여성 윤희 이야기.

깨진 유리 버리는 법, 솜 이불&식용유, 화장품 버리는 법까지 알려줌. 화장품 버리는 법은 찾아볼 생각을 안했네...유용함. #식칼, 깨진 유리컵과 그릇은 종이로 둘둘 말아서, 특히 식칼은 칼끝을 종이로 잘 감싸서...종량제 봉투에 넣는다. (누군가 다치지 않게 조심) #쿠션, 솜이불, 베개는 일반 쓰레기(의류 수거함 아닙니다) #식용유가 남아 있는 후라이팬은 키친타올로 기름기 제거하고 닦아야 합니다. 그냥 하수구에서 물에 씻어 버리면 하수구 막힙니다. (삼겹살 기름도 마찬가지) #화장품 남은 것도...키친타올 등으로 흡수시킨 후 빈통만 버립니다. #액체형 립스틱도 일반쓰레기

이제 슬슬 가을룩 준비해야져.. 가을 뮤트립 추천합니다 전 갠적으로 페리페라 잉크더벨벳 24 누디라떼 같은 컬러 좋아영 톤다운된 색감.. 잘못바르면 토인이 될 수도 있지만.. ㅋㅋㅋ 올가을 도전 함 해봐야겠네요 다른 분들의 원픽 컬러나 브랜드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