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역의DJ는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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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DJ는나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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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플리22.07.27 11:24
방구석 여름휴가 준비 오또케 오또케 일번! 에어컨과 수박 그리고 음악을 준비하세요! 음악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은 즐기기만 해주세요. 팝송 빵빵하게 틀어두고 마음만은 발리 해변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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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플리22.07.26 10:13
퀸연아께서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에 온 왕국이 떠들썩 한 이 순간! 국민 사위 고우림님이 속한 포레스텔라의 노래를 들어봐야겠죠?! 저는 바람의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포레스텔라 팬 여러분 지금이 바로 영업의 때! 좋은 노래들 알려주세요 ^^~
60 - 오늘의 플리22.07.25 14:34
기묘한 이야기하면 생각나는 하나! 바로 락!! 락스피릿이 흐른다는 점! 락덕들 심장과 콧구멍 벌렁거리게 만드는 기묘한 이야기 OST 같이 들으면서 락스 피릿 업업! 에너지 업업!!
60 - 오늘의 플리22.07.22 10:04
음악 천재 찰리푸스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찰리 푸스 음악 들으면서 여기 없는 명곡 우리끼리 공유해요! 플리에 있는 것 중엔 We Don't Talk Anymore, Left Right Left이 너무 좋고 … 플리에 없는 곡은 see you again 추천합니다!
10 - 오늘의 플리22.07.21 13:31
릴랙싱이 필요할 때는 지브리 ost 피아노버젼 플리가 진짜 효과적인거같음 예전에 면접준비하면서 마음 가다듬을 땐 무조건 지브리 피아노 들었던 기억이 치히로, 하울, 키키 여러가지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천공의 성 멜로디가 와닿음 포뇨도 몽글몽글해지고 듣기 참 좋은듯
131 - 오늘의 플리22.07.21 11:13
2000년대 발라드 좋아하시나요? 그때 그 시절 노래방에서 부르고 MP3나 아이팟에 담아 듣던 노래들 ! 윤도현, 박효신, 다비치, 먼데이키즈.. 명곡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나간 2000년대 발라드 명곡 듣고가세요!
0 - 오늘의 플리22.07.20 09:31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보셨나요? 저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하면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 티모시 샬라메도 생각나지만 뭐니뭐니해도 음악이 생각납니다. 영화 속 멋진 음악들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같이 들어요~
20 - 오늘의 플리22.07.19 11:05
어제는 정말.. 너무 고단한 월요일이었다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이 많아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엄청 뒤척였어ㅠㅠ 유튜브 들어가서 수면음악 찾다가 마음이 위로되는거 하나 찾음 오르골 멜로디가 너무 듣기좋았어 오늘 밤에도 요거 들으면서 자야지
101 - 오늘의 플리22.07.19 09:40
뭔가 마음이 쳐지고 자신감이 떨어 질 때! 자존감에 상처 입었을 때 난 레이디 가가 노래를 들어! 특히 Born This Way를 들으면 날 다시 사랑할 힘을 얻지! 여러분은 어떤 노래로 다시 힘들 얻으시나요? 함께 들으면서 자신만의 자존감 플레이 리스트 공유해요!
20 - 오늘의 플리22.07.18 11:40
엑소 백현이 추천해주는 음악 듣고 가시죠!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해서 많은 음악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해줘서 좋네요. 명가수 답게 좋은 곡 소개도 많으니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카더가든의 명동 콜링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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