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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리고가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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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리고가렵고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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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998 개
슬프네요
22.12.13 06:44
안타까운 사고..아이야 좋은 곳으로 가렴
오늘의 이슈
안전
1
22.12.13 06:43
머릿속에 꼭 넣어두어야 할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 !! (ft.부동산 상식)
부자되는 부동산투자
둘다
22.12.13 06:42
아이가 싫어서 안 낳는게 아니라 아이 키우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게 사실이죠 ㅠ 아이 낳고 외벌이에 힘들게 살면서 아이가 원하는거 다 못해주고 사는거 보다 맞벌이에 하고 싶은거 하며 사는 삶을 택한거죠
아무말대잔치
너무해
22.12.13 06:41
진짜 월급은 왜 제자리일까요ㅠㅠ
오늘의 이슈
집에서 피자
22.12.13 06: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
22.12.13 06:39
법이 너무 관대해요
오늘의 이슈
화요일시작
22.12.13 06:38
다같이 극복해요 월요병
오늘의 이슈
무섭네요
22.12.13 06:37
저런 기능 좋네요 사진 보니 웃음이 ㅎㅎ 신나서 도망 갈려다가 잡힌 도둑도 얼마나 민망할까..
아무말대잔치
행복하소서
22.12.13 06:36
청룡상 여우주연상 수상소감도 인상적이었는데. 탕웨이 .. 뭔가 매력이 깊어요~~ 두분 행쇼~~^^
오늘의 이슈
이상한하루
22.12.13 06:35
아무리 집이라도 욕조에 아이 혼자 두는건 안전하지 않은 상황인데 왜 자리를 비우셨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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