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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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코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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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5 19:26
난 지디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지만 꼭 십원한푼 남에게 베풀수있는 여유도 없는 인간들이 기부 타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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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9 21:23
부모가 되어 보니 양쪽 부모님들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갑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110 - 오늘의 이슈24.09.23 09:17
차라리 이혼을 하세요.. 왜 가정의 치부를 방송에 나와서 온 세상에 떠드십니까.. 자식들 체면은 생각도 안하십니까
10 - 오늘의 이슈24.08.26 20:27
가난했다고 다들 방황하며 나이트 경찰서 다니진 않아요.. 오히려 가난하고 고생하는 부모님 생각해서 이 악물고 뭐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답니다..
20 - 오늘의 이슈24.08.26 07:38
세월이 오래 흘렀고 그때 안버렸으면 그만 좀 징징거리세요 왜 남편이 바람폈는지 이제 이해가 갈 정도네요 덮기로 해놓고 방송 나올때마다 본인 치부 천하에 떠들어대는 여자 어느 남자가 좋아하겠습니까
110 - 오늘의 이슈24.03.24 18:34
쥐뿔없고 해줄수있는것도 없는것들이 며느리 쥐잡이하는것보단 훨씬 낫다고본다 며느리 마음도 예쁘고 알아주는 시어머니도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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