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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c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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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오늘의 이슈
24.10.04 09:35
먼 길 안녕히가시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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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30 08:52
좋은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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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9:44
어릴적 교복입고 오디션보던 그때 그 모습이 생각납니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그때 실내화에다가 건달이라는 글자를 새겼던 사람도 기억납니다. 악동클럽 노래 많이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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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00:54
먼 길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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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6:42
악마의 유혹, 프렌치카페 이게 원빈 최고 광고였음. 잘가요 원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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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0 16:23
남편이 돈 많아서 살 금방 뺄듯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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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0:05
인생은 노홍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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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03:09
어릴적 봉숭아인지 봉선화인지 항상 헷갈렸던 노래 제목이였는데. 이제 이 노래를 부르던 가수 현철님을 못본다 생각하니 씁쓸합니다. 먼 길 안녕히 가시고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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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7:40
이게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이거 완전 밀양 성폭행이랑 뭐가 다르노 쯔양씨 진짜 마음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끝까지 힘내서 반드시 잘못한 사람들 법적 처벌 하시길 바랍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쯔양씨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이기에 가지는 인권과 쯔양이라는 사람의 명예가 반드시 지켜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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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9:30
벌써 13년이 지났네요. 그때 트위터에 올린 글들 네이버 검색순위에 있던 글들이 기억에 납니다. 어디에 계시든 그 곳이 천국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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