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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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펭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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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난다23.01.17 10:06
학습지 교사로 함께 일하다 동거하면서 가스라이팅, 학대가 시작된 것 같다. 낮에는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를 시켜 20억 정도를 가로챘고, 강제 결혼도 시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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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연예23.01.17 09:52
노엘의 신곡 가사가 연일 화제. 전두환 시대때 할아버지가 국회의원이었다고 하던데 그걸 생각하면 살벌한 가사죠. 장제원 씨와 노엘은 전생에....무슨 관계였나 싶다.
40 - 아무거나23.01.16 21:24
꼬우면 교수하든가?? 배째는 교수님 납시었다…
30 - 화제의인물23.01.16 21:11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방이라…엄청나게 시끌시끌할 듯. 여러모로 유명인이심
30 - 알쓸신잡23.01.16 20:43
대면 설날~ 잔소리 듣긴 싫어도 세뱃돈은 꼭 사수하고 싶어라. (이건 받을 때 이야기도) 이젠 세뱃돈 줄 나이 …고물가라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트랜드를 맞춰야할 것 같은데…세뱃돈 얼마나 주나요? 자녀가 조카들이 많으면 액수 정하기도 참 어렵네요. 받는 사람이야 많을수록 좋겠고, 서로 5만원 정도가 섭섭하지 않을까요?
1115 - 문화여행23.01.16 14:29
헤어질 결심이 미국 영화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네. 이렇게 되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미끄러지는 거 아닌가 몰라. 다른 작품들을 못 봐서 판단을 할 수가 없고.
20 - 사건사고23.01.16 11:25
몽부터 라비까지, 남자 연예인 병역 비리...역사. 일목요연하네요.
815 - 오늘의 뉴스23.01.13 00:11
도미노 게임이 시작됐다… 기준은 강민경 회사다. 강대표만 믿어요~~! 좋은 선례를 쭉 남겨주세엽
10 - 오늘의 참견23.01.10 13:56
전화 잔소리, 카톡 잔소리 사양했더니 이혼 운운하시는 시어머니... 시엄마 친정엄마 모두 자기 인생 사는 법을 몰라서 자식들에게 연연하는 것도 가엾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대로 다 말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10 - 사건사고23.01.10 10:02
고양이 알러지가 심각한 며느리에게 오버하지 말라고, 시댁 방문을 강요. 문제가 생기면 소송도 걸로 이혼도 하겠다고 말을 한 상태에도 시댁 방문...결국 119에 실려감. 우리나라 사람들은 알러지는 참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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