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펭귄

비혼여성의 시험관 시술 제한 VS 시술 허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능하는 사유리가 모국 일본에서 시험관 시술 받은 이유도 한국에서는 불법이라서라고. 시대가 변했고, 한국은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시점이라서...사회적 재합의가 이뤄줘야할 시점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밀라노 패션위크까지 선 이동국의 딸...재시 벌써 키가 170이 넘는다고 하니까...모델해도 되는 키긴 하다. 아빠찬스는....가 영 없는 건 아니었게으나....마지막까지 살아 남는다면, 그때 실력이 가늠될 듯.

저는 오이를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 오이 싫어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리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공유하니 알레르기가 있지 않은 이상 조금씩이라도 드셔보세요. - 보습 수분 함량이 96.7%이므로 체액의 보충에 유리하다. - 독소 배출 신장의 결석을 녹여 주거나 예방한다. - 비타민 보충 비타민 A, B, C 등 우리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 피부 보호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규소 등 광물질이 풍부하다. - 항암 효과 새코 이소라리 시레시놀, 세레마스타닌, 에피피노 레시놀 등 세 가지 리그난이 함유되어 있어 다발성 암의 발병을 예방한다.

사진 속 스테가노그래피 맵에서 뒤섞여 있는 알파벳을 봤을 때 무심코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하는데요. 저는 아는 영어 단어가 별로 없어서 인가 핸드폰 중독인지 'MOBILE'이 제일 먼저 보여서요. 다른 분들은 어떤 단어가 먼저 보이세요?

쌀쌀한 가을철, 그리고 추운 겨울철에 유독 마른기침이 나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심해지면 밤잠을 설치게 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도 하죠. 오늘은 마른기침 멈추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려요. ▶ 실내 습도 유지와 먼지 제거 ▶ 물 자주 마시기 ▶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차 차 마시기 ▶ 목을 따뜻하게 해주기 이렇게 마른기침 증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 알려드렸는데요. 마른기침이 3주 이상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보세요.

내달부터 가스요금15.9% 인상.. 안오르는 건 내월급뿐 ㅜㅜ

여행지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 여행지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 속 마주하는 감정들은 다분히 복합적이면서도 설레죠. 새로운 인연을 찾아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 영화 추천해 드려요. 🎞 라디오 스타 왕년 스타의 라디오 DJ 도전기. 멋들어지게 담아낸 영월의 전경. 조건 없이 곁을 지켜주는 존재를 당연시 여기지 않아야 함을 일깨워 준 영화. 🎞 레터스 투 줄리엣 아름다운 이탈리아 풍경과 편지 한 통에서 비롯된 이야기. 운명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것!

집순이, 집돌이들 주목! 시간 순간 삭제 영화 추천드려요! <베이비 드라이버> 시원한 카레이싱 액션, 신나는 음악의 조합. 아슬아슬한 스릴과 달달한 멜로까지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 <앰뷸런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브로맨스와 에이사 곤잘레스의 미모, 액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 <알리타:배틀엔젤> <아바타>,<타이타닉> 제작진 참여. 제임스 카메론이 이전부터 영화화하고 싶었던 작품으로 원작 만화를 수년간 연구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르세라핌 ANTIFRAGILE 콘셉트 포토 공개! 10월 17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르세라핌 콘셉트 포토 나왔네요!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로 5개월 만에 컴백해서 반갑더라고요. 9월 28일과 30일, 10월 2일 총 세 가지 콘셉트 포토가 차례대로 공개된다는 소식! 이번 콘셉트 포토..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약간 예전에 레드벨벳 Bad Boy 뮤직비디오 콘셉트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양육비를 받아 내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양육비 없이 아이 양육 했고, 앞으로도 필요는 없지만, 그동안 어렵게 살았다며 양육비를 주지 않았음에도, 인터넷 방송에선 월에 수백 수천을 후원한 비정상적인 사실과, 미혼인척 방송하다 그게 들킬것같자 아이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실등이 해당 폭로의 이유입니다. 아무리 이혼을 했더라도 아이는 본인 아이인데, 아이를 대하는 태도 문제입니다. 물론 제 비정상적인 판단에 대한 질책은 겸허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또한 위에 서술한 제 잘못에 대한 질타또한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