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펭귄
작성한글 255 · 작성댓글 423
소통지수23,997P
게시글지수
12,800P
댓글지수
4,395P
업지수
6,702P
거침없는펭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55 개
- 오늘의 유머22.09.05 18:34
오늘 이 영상을 봐야 하는 이유 오늘 오일파스타 먹어야 하는 이유? ㅋㅋㅋㅋ
3
2 - 알쓸신잡22.09.05 17:48
커피 몸에 좋지만...아주 뜨거운 커피는 별로 안 좋다고. 커피 뿐만아니라, 뜨거운 음식이 식도암을 유발한다는 사실. 뜨아의 계절이 오고 있으니 너무 뜨거운 건 식혀서 마시는 것으로~
812 - 사건사고22.09.05 17:39
MT에서 술먹고...칼로 선배를 찌른 뒤..기억이 안난다고... 가슴을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피해자) 꼰대인 나는 이런 글을 읽으면 '말세다 말세'...절로 나온다. 술 좀 그만 먹어라.
40 - 리빙포인트22.09.05 16:13
깨진 유리 버리는 법, 솜 이불&식용유, 화장품 버리는 법까지 알려줌. 화장품 버리는 법은 찾아볼 생각을 안했네...유용함. #식칼, 깨진 유리컵과 그릇은 종이로 둘둘 말아서, 특히 식칼은 칼끝을 종이로 잘 감싸서...종량제 봉투에 넣는다. (누군가 다치지 않게 조심) #쿠션, 솜이불, 베개는 일반 쓰레기(의류 수거함 아닙니다) #식용유가 남아 있는 후라이팬은 키친타올로 기름기 제거하고 닦아야 합니다. 그냥 하수구에서 물에 씻어 버리면 하수구 막힙니다. (삼겹살 기름도 마찬가지) #화장품 남은 것도...키친타올 등으로 흡수시킨 후 빈통만 버립니다. #액체형 립스틱도 일반쓰레기
411 - 연예22.09.02 17:55
조나단과 파트리샤 귀엽다. 라스 나왔구나....아무 생각 없이 웃기 딱 좋아.
30 - 판레전드22.09.02 17:18
전남친이 무쓸모 용도라 찼는데, 자기 쓰레기 대신 버려달라고 찾아오고 그 쓰레기 남친 집앞에 두고 온 뒤.... 전남친 엄마가 ㅎㅎ 건물청소비 내놓으라고 한다는 황돵한 이야기지만...사실 같음.
511 - 오늘의 이슈22.09.02 16:22
태풍 한남노… 걱정이다. 9월 6일 남해안 온다고. 힌남노는 상륙할 때 중심기압이 92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이 51㎧(시속 184㎞)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태풍 '대명사'인 1959년 '사라'나 2003년 '매미'가 상륙했을 때 중심기압보다 낮다.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강한 태풍이다.
410 - 연예22.08.30 10:49
개그맨 김신영의 각오가 ㅋㅋㅋ 웃김. 전국을 다니며, 사투리 쓰고 사람들 사연에 공감해주고 ...진짜 기대가 크다. 안보던 전국노래자랑 한번 챙겨봐야지.
611 - 연예22.08.26 18:26
뿌린대로 거두는 중...연애 거창하게 하다가...인생 끝장 난다.
60 - 오늘의 참견22.08.25 18:58
이런 걸 보고..총체적 난국이라고 하죠.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