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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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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펭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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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5 개
오늘의 뉴스
22.10.16 19:27
플랫폼 기업이라는 미명 아래 노동자를 갈아넣고 있다는 현실. 좀 더 스마트하게 일을 하려면 비용이 들고, 쥐어짜서 최대 이윤을 추구하여 유니콘 기업이 되는게 이들이 궁극적 목표겠죠. 노동자들이고 뭐고 큰 관심은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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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2.10.14 18:47
와칸다 포에버 11월 9일 개봉, 경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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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2.10.14 10:12
당분간 자숙 (X) 영원한 자숙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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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0.14 09:32
기사 내용에 다 동의하진 않으나, 연기 세계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 김민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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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10.13 18:09
간 보기 대작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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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0.13 17:41
왜 떡볶이 먹는 거에요. 서민들의 음식에 입 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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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샬라메
22.10.12 15:48
예쁘다. 예쁜 걸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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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0.11 18:11
Z세대들의 문답.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35명이 Z세대를 대표하는 건 아니겠지만 우린 서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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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0.11 16:54
비닐하우스에서 도박판 열리는 것은 옛말이고...이제 마약파티라니...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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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11 15:38
이런 기사 흥미진진하네요. 결혼을 희망하는 분들, 너무 따지지 말고, 자기 짝 찾아서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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