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나라, 정확히는 부패한 검사의나라.
1년간 경제는 주저앉고 외교는 막말외교로 벼랑끝에서있고 나라는 서로간 혐오감으로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언론에서 때려서, 주변에 얘기들어보니 벼락거지될거같아서, 경제는 보숩니다 하고 외치던 손바닥에 왕자를 그려놓고 나오던 사람을 뽑은 대가는 이토록 혹독하다
앞으로도 이정부의 부패스캔들은 계속 나오고 또 금방 잊혀지겠지.. 쏟아지는 정보들속에서 허와실을 가리지못하면 계속 저런자들의 지배를받으며 살아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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