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와일드

싸이 흠뻑쇼가 시작됐네요. 물 부족 국가에서 공연에 몇 톤의 물을 쓰느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강행하였네요. 다녀오신 분들은 만족도가 높으네요

이런 글 보면 너무 화나요!!! 가해자도 죽일 넘이지만 판사들도 제정신인지.. 이런 거 보면 사법부 개혁이 제일 먼저 되어야 할듯 이럴거면 법이 왜 필요한가요??? 피해자들을 두번 울리게 만드는 이런 판결 판사들 좀 제대로 했으면!! 저 반성문은 누굴 위한 반성문인가요??

아 이런 푹푹 찌는 날씨를 날려줄 단 하나의 음악이 있다면 그건 바로 락이 아닐까요?! 비록 락페는 갈 수 없어도 락 스피릿 완충하고 방구석 락페라도 함께 즐기시죠! 그리고 나만의 락스피릿 충만한 곡도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그동안 회사에서 작성한 이메일만 모아도 수십 수백권의 책이 나올듯.. 이메일에도 퇴고한 필요한 이유..

16년만에 바뀐 베라 로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불호?? 전 바뀌기 전 베라로고가 익숙해서 그런지 불호임돠

참으로 천박한 글이다. 남이사 핫스팟만 찍고 다니든 말든, 영국가서 BBC 프롬 보는게, 뭐 그리 고귀한 자기만의 특별한 루트라고-공연을 보든말든 취향껏 다니는 거지 무슨 상관- 흙수저, 어쩌구 하고 있나. 학교 졸업해서 자기가 번 돈으로 귀한 휴가 내서 바쁘게 다니고,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 먹는 여행을 왜 무시하고 난리?? 그게 다 젊으니까 할 수 있는 거다.

감정에 호소하는 글 말고 제대로 조사해서 밝히자

화물차 주변에 가던 자동차들은 무슨 봉변;;; 고속도로 갈 때 화물차 옆에 가면 좀 무섭긴 하더라구요;; 중앙분리대 들이 받은 거면 혹시 졸음운전???ㄷ ㄷ ㄷ

가장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 넘 많으나 동남아 지역에서는 태국앓이 중. 여러분은 어딜 가장 가고 싶어요?

에스파를 찍는 팬들을 찍고 있는 매니저🤔 이분 전참시에 나온 매니저 같음 근데 이런 행동 좀 불편해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