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와일드

친한 형이 준 알약 하나...무서운 세상이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랑 안맞는 조직원과 생기는 갈등 무시할 수 없음 보통 업무보다 사람이 힘든 경우가 더 괴로운 법이니까... 조직 내 갈등 유발하는 5가지 유형 사사건건 참견하는 ‘나잘난’형 끝없이 쏟아내는 ‘속사포’형 방어만이 살 길, ‘완전무결’형 일단은 NO, ‘권위주의’형 무관심으로 똘똘 뭉친 ‘나몰라’형 주변에 이런 유형 있으면 사실 같이 일하기 쉽지 않지 혹시 내가 속하는 건 아닌지도 객관화 한번 해봐야겠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일 못하는 직원의 6가지 특징?! 1. 그들은 고집쟁이이다 2.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뭉갠다 3.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다 4. 그들은 상사가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5. 일을 고무줄처럼 늘린다 6.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혹시 나의 모습은 아닌가 잠시 되돌아봤습니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성공한 도련님이라니 정말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네요 하지만 그 세기의 사랑의 결말이..새드엔딩이라고 하네요

구하라 사망에 최종범의 책임이 있으며 최종범은 유족에 위자료를 지급해야한다는 법원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동영상 협박 등 정신적 고통을 준 점,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을 알면서도 협박을 계속한 점을 들어 최종범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다 했다고 하네요 그리 속 시원한 결말은 아니지만 구하라 유족들의 긴 싸움에 응답해주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탁기에 물티슈 한두장 넣고 돌려주기만 하면 세탁 후에도 옷에 남아있는 먼지나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까지 한번에 싹 해결 할 수 있음! 안그래도 검은 옷에 늘 남아있는 먼지들 일일이 떼기 너무 귀찮았는데 잘됐다

비닐하우스에서 도박판 열리는 것은 옛말이고...이제 마약파티라니...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일본 환율 생각하면 지금이 여행하기 최적기인가?

중고거래할 때 사기당하신 분들 계신가요? 저도 몇 번 당해봤고 주변에도 굉장히 많은데요. 중고거래 할 때 조심해야 할 계좌들이 있네요 한 번 보시고 다음부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뭘 본거야? 경치가 좋다는 이유로 1차로를 막고 인적 드문 도로에 텐트 설치, 캠핑 시작하신 역대급 빌런 인적이 드물어서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나는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데 어찌 저기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할수 있죠? “차량 통행이 드문 도로라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운전자도 도로 위 캠핑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어 철수 조치만 했다”고 밝혔다. 이러니 저런 사람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타나나봄.. 처벌 강화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