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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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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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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 개
영화
23.02.20 17:18
서부 전선 이상없다가 BAFTA (영국 아카데미상) 휩쓸었네요. 넷플릭스의 약진은 계속된다. 누군가의 욕심으로 희생되는 개인의 삶에 대해 뼈아픈 시선을 고스란히 만든 작품. 우리나라에선 큰 반응 없었던 엘비스의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남우주연상, 타르의 케이트 블란쳇이 여우주연상. 헤어질결심은 수상권에 없어서 좀 아쉽지만 모두 축하하고 작품들 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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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02.20 17:13
완벽한 목욕을 위해 꼭 알아둬야겠다. 목욕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시길. 냉탕-온탕 왔다갔다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다. 특히 혈암, 심혈관질환자들은 더욱 조심. 일본에서는 목욕 중 사망자가 특히 많다고 하니.... TIP. 완벽한 목욕 순서 1. 식사 1시간 이후, 취침 1시간 전에 목욕하기 2. 식욕 줄이고 싶다면 식전에 열탕(42℃) 목욕 3. 목욕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4. 때를 밀고 싶으면 입욕 전에 보디스크럽 사용 5. 38~40℃ 물에 20~30분간 반신욕 6. 겨드랑이, 사타구니, 오금 두드리기 7. 비누칠은 2~3일에 1번 8. 찬물 마무리 금지 9. 욕실에서 보디로션 바르고 옷 입기 10. 목욕 후 양말 신어 체온 유지 11. 목욕 후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12. 이렇게 일주일에 3~4번 목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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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3.02.20 16:03
식당이나 편의점 가서 아이 이유식 데워달라는 경우, 중탕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진상 vs 그 정도는 해줘도 된다.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 아래 식당 사장님 논지를 들으면....그런 요구는 하지 않는 게 서로에게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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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2.14 21:43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도 비슷한데 말이죠. 인권위에 조정 신청을 했어야… 외가 식구와 친가 식구 왜 차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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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2.14 21:40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사기꾼 잡상인들 같으니라구. 과징금 200억 꼭 걷어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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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2.12 21:14
단둘이 회식하자는 대표도 있구나. 직장에서 구애는 정말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상사는 하지말고! 이건 그냥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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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2.12 10:54
일반 시민들도 퇴직금 저렇게 줘. 이게 나라인가? 사법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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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2.09 11:38
프로포폴이 중독성이 있는 건가? 유아인 씨 어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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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02.05 15:30
허기를 느낄 겨를이 없다 고기 빵 과일을 한꺼번에 먹는다 하루 최소 1000보도 걷지 않는다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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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2.03 20:29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화학적 거세, 나는 대찬성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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