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

와 저런 분위기의 스벅은 처음 보네요 옛날 극장 개조한거래요!! 음료 나오면 벽에 닉네임 쏴주는 거 ㅋㅋㅋ 너무 귀엽고 웃김 스벅 본사에서 2번이나 무산시킨 걸 스벅 코리아가 끈질기게 추천해서 겨우 컨펌난 건데 레트로 감성이 핫하니 여기도 핫할 수밖에..

긴급재난문자 알림음은 국제표준이라서 아이폰 갤럭시 상관없이 같은 소리라고 해요 외국의 경우도 똑같은 소리구요 저는 꺼놔서 어젯밤 지진도 몰랐는데.. 화재나 대피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끄지 않는 걸 추천하더군요

1) 한도의 50% 이내로 쓸 것 2) 체크카드도 번갈아가면서 쓸 것 3) 할부 많이 하지 말 것 4) 리볼빙 카드론 현금서비스 받지 말 것 5) 선결제 해가면서 신용카드 쓸 것 (과소비 및 연체 막기) 6) 애초에 감당 안되면 쓰지 말 것 (+) 주거래 쓰면 좋음 저도 사회초년생 때는 괜히 신용카드 여러장 만들고 그랬어요. 지갑이 꽉 찬 것도 느낌이 좋고 카드가 여러장 꽂혀있는 게 멋져보이기도 하고ㅎㅎㅎ 근데 결국 중요한 핵심은 "1~2장의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되, 일시불 위주로 쓸 것!" 입니다.

김치를 주문했는데 상자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하네요 소름끼쳐.. 포장과정에서 죽은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쥐를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고 출고된이후 배송과정중에 구멍으로 쥐가 들어갔을 확률이 클 거 같네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안그래도 업무시간 짧고 코로나 때문에 단축 영업까지 했음 된거지.. 여기서 점심시간을 또 쉬겠다고.... 하.. 은행 업무 한번 보려면 진짜 연차써야겠네요 ㅜㅜ 그나마 점심시간 틈내서 갔는데 이제 그마저도 끝.. 너무해

......????? 네....???????? 이제라도 의사면허증을 딴다고요...? 선처 바란다고요....??!!!???! 음주 의료사고도 냈다고 하던데....???? 진료받은 분들 다들 괜찮으신 건지... 의대를 졸업하긴 했는데 국시 통과 못 했으면 다시 준비해서 통과할 생각을 해야지 저런식으로 사기를 치네.. 선처까지 바라는 것도 노양심 가족들은 얼마나 배신감 느낄까.. 환멸날듯

회사에서 식대 지원해준다고 해봤자 이젠 그걸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너무 한정적임 진짜로 월급도 올려줘야 수지타산이 맞지 지출은 점점 늘어만가는데 수입은 동결? 이게 말이냐 방구냐

제니 닮아서 고민이라는 여자분,, 이쁘시긴 한데 고민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시리즈 1. 기묘한 이야기 시즌4 2. 웬즈데이 시즌1 3. 다머 4. 브리저튼 시즌2 5. 애나 만들기 6. 오자크 시즌4 7. 어둠 속의 감시자 시즌1 8. 샌드맨 시즌1 9.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 10. 버진 리버 시즌4 영화 1. 그레이 맨 2. 애덤 프로젝트 3. 퍼플 하트 4. 허슬 5.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 6. 씨 비스트 7. 에놀라 홈즈2 8. 시니어 이어 9. 맨 프롬 토론토 10. 데이 시프트 시리즈에선 6개 봤고 영화에선 2개 밖에 못 봤네요 제가 본 것 중에서 '어둠 속의 감시자'는 별로입니다... 궁금증은 엄청 유발하는데 떡밥 회수도 설렁설렁이고 그냥 궁금한 마음에 끝까지 간신히 봤어요 전 '오자크'랑 '다머' 추천해요 개띵작입니다

이런 문제 있는 사람을 왜 티비에 내보내는거죠?? 거기다가 전에 나는솔로에서 여출한테 하는 언행때문에 모욕죄 벌금형까지 받은 인간을? 사진만 봐도 진짜 너무 비호감임 소개팅 나오는 여성분들은 무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