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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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난다22.08.23 00:43
안 본 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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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아무거나22.08.22 07:50
9월 4일 한강에서 멍때리기 대회한다고! 도전해보고 싶다.
20 - 쓸데있는 여행정보22.08.21 22:25
촌캉스까지 나왔네요. 물가도 괜찮고… 고즈넉한 시골살기, 괜찮은 아이템 같다.
62 - 오늘의 뉴스22.08.21 22:21
1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1만3천명… 이렇게 많군요..유가족들 지원과 사회의 시선도 변화해야겠습니다
60 - 오늘의 뉴스22.08.21 17:02
우리 동네도 어서 팔아라!! 5000대 치킨이면 와우!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것.
71 - 오늘의 유머22.08.21 13:49
밀 한 마디의 마법!
40 - 알쓸신잡22.08.21 11:47
채식하면 건강지표가 좋아지긴한다고. 동물성 식물성 무엇을 먹더라도 근력운동도 꼭 해야하고요. 대부분 질병 위험 수치는 채식주의자가 낮았지만 비타민D와 칼슘은 채식주의자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향이 있다.. 잘 챙겨드시고 운동하는 것이 답!
60 - 아무거나22.08.20 20:50
비즈니스석 사서 자리 찾아 갔더니 24개월 미만 아이 앉혀서 절대 비켜주지 않았다고. 결국 이코노미 타고 출발?!! 가능한 일인가요??? 24세 미만 아이는 뱅기 공짜라고는 해고 빈 자리에 앉히게 해야지, 자리 팔아놓고 이러면 어떡해…
50 - 판레전드22.08.20 15:04
혼밥하러 가서 줄을 서서 순서 기다림. 차례가 되어 수저 세팅 중에 다음 줄에 서 있던 커플이 자기가 배가 고프다고 2명이니까 1명이 배고픈게 낫지 않냐며 양보 요청 ㅋㅋㅋㅋㅋ 커플남이 주먹을 쓰다가 휘청하여 다침 ㅋㅋㅋㅋ 이거 개그인가?
712 - 슬기로운 회사생활22.08.20 09:45
재택 근무가 좋다지만 회사가 잘 차려진 공짜밥을 준다면 나갈 사람?? 저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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