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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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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 개
쓸데있는 여행정보
22.09.03 18:10
안전지수, 양성평등지수 등이 반영된 가장 안전한 여행지 1위가 아일랜드군요, 가장 위함한 것은 콜롬비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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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09.03 10:37
쫌 심하긴하다. 공공시설, 정부 운영물 등은 특히 조심하자. 영어 너무 쓰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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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9.02 21:51
넷플릭스 결국 가격을 올린다는 거네. 저가형은 콘텐츠 제한이 있고 광고도 봐야해. 저가형이 근데 9400~12000원 사이. 그러면 프리미엄은 얼마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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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09.02 16:26
이런 사고 저런 사고… 시끌시끌… 여혐인지 진짜 영부인 이슈가 유독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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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9.01 09:05
태풍… 우리나라는 그냥 건너뛰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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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08.31 23:31
죄질이 정말 나쁘다. 19세에게… 겁주고, 협박하고 몸으로 때울래? 라니… 핵소름. 천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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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2.08.31 22:29
짠 음식 생각날 때가 종종 있는데, 원인이 다양하구나. 내 경우는 수면부족, 수분부족, 그리고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 먼저 물 많이 마시고 잠도 푹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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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08.31 08:47
안전속도 5030 어떤가요? 뭐 속도를 줄이면 사고 피해가 줄어들긴 할테니 답답해도 운전자가 참아야지 생각하는 한편! 우회전 시 차가 무조건 멈춰서 보행자 심리를 파악해야하는 건 ㅋㅋ 너무 고급 스킬 아래 상황엔 일단 멈추라는데…과연?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 상황 *횡단보도에 발을 디디려는 경우 *손을 드는 등 의사를 표시하는 경우 *두리번거리는 등 주변을 살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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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
22.08.30 17:30
삼시세끼 함께 하면 과연 유의미한 통합이 되는 걸까요? 저 세대들은 그렇게 착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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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08.29 22:30
보그 코리아 왜 그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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