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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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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60 개
아무거나
22.09.11 13:52
벌써 까이기 시작 직접 작은 물건도 안 치우고 시켜먹는 왕가의 자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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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2.09.11 10:40
ㅜㅜ ㅂ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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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9.11 08:53
러시아가 수세에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정말인가 봄. 우크라이니가 빼앗긴 국토를 찾고 있다는 소식ㅋ 미국 기사를 보면 전쟁이 곧 끝날 거고 푸틴의 입지가 줄어들거라고 함. 푸틴은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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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09.10 22:20
언젠가부터 밉상된 분. 님 남편도 어린 시절 비슷한 사건 있었어요… 두둔하지 말고 가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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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고민
22.09.10 16:43
갑자기 이목구비를 보여야해서 피부과 성형외과 수요가 늘고 있다. 휴 이것참,,, 나도 동감은 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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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09.10 16:35
대통령 취임 3개월, 지지율 27% 이보다 낮았던 역대 대통령이 있었다?? . . . . . MB 광우병 소고기 수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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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교양
22.09.10 14:15
“가장 약한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들 전체가 안정”되는 것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고 한다. 가장 아픈 아이, 잘 못하는 아이를 “아파서 속상하겠구나”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애쓴 것만으로도 충분해”라고 공감해준다. 그런 모습에 모두가 안심한다. 대통령실에서 꼭 숙지해야할텐데… 관심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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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경제트렌드
22.09.10 09:54
소폭 반등한 비트코인…아무리 봐도 투기 시장인데 미래엔 과연 어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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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09.09 20:21
3만원대 스팸선물박스, 1개 더 가져간 직원 해고가 맞을까요?? 나라면 해고 당하기 전에 그만 둘 듯… 하지만 그전에 하나 더 가져가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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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모든것
22.09.09 19:18
명품 가방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비싸기만 하니 중저가 브랜드에서 감각좋은 다자인 사서 쓰는 것이 실용적이긴 해. 요즘 가죽제품도 점점 눈치 보며 써야하니 여러가지로 트렌드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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