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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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밉상된 분.
님 남편도 어린 시절 비슷한 사건 있었어요…
두둔하지 말고 가만 계세요.
갑자기 이목구비를 보여야해서 피부과 성형외과 수요가 늘고 있다. 휴 이것참,,, 나도 동감은 되고 ㅜㅜ
대통령 취임 3개월, 지지율 27% 이보다 낮았던 역대 대통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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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소고기 수입 사태….
“가장 약한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들 전체가 안정”되는 것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고 한다. 가장 아픈 아이, 잘 못하는 아이를 “아파서 속상하겠구나” “결과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애쓴 것만으로도 충분해”라고 공감해준다. 그런 모습에 모두가 안심한다.
대통령실에서 꼭 숙지해야할텐데… 관심없겠지
소폭 반등한 비트코인…아무리 봐도 투기 시장인데 미래엔 과연 어찌될까?
3만원대 스팸선물박스, 1개 더 가져간 직원 해고가 맞을까요?? 나라면 해고 당하기 전에 그만 둘 듯… 하지만 그전에 하나 더 가져가지 않았겠지.
명품 가방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고 비싸기만 하니 중저가 브랜드에서 감각좋은 다자인 사서 쓰는 것이 실용적이긴 해.
요즘 가죽제품도 점점 눈치 보며 써야하니 여러가지로 트렌드이 맞다..
에이미 보면 마약이 이렇게 무섭구나를 알게 됨…
중독되면 빠져나올 수 없으니, 절대 하지 말자
찰스황세자 진짜 비호감…결국 다이애나 죽고나서 재혼한 불굴의 의지. 그런 그녀가 왕비가 되다니…다이애나의 자리였는데. 영국도 쫌 진상 퍼레이드
알 파치노, 믹 재거,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과 데이트 한 전력이 있는 이 여자분… 어쩐지…. 노골적으로 할아버지만 노리는 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