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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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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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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 개
판레전드
22.09.13 23:47
집 식구들에게 냉담하고 밖에 가서만 잘하는 못배운 사람들이 많죠. 조카들에게 잘해서… 좋은 삼촌되면 뭐하냐. 네 딸 눈에 눈물나게 하면서…6만원..가지고… 혼자 살아라. 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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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09.13 23:11
IOS16 업데이트하면 달라지는 점.. 드디어, 배터리 잔량 표시된다… 갤러리에서 누끼 따진다는데 실화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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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09.12 23:54
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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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09.12 19:40
플랫폼은 수익 나기 어렵다. 쿠팡이츠 매물로 나옴… 이제 배민과 네이버의 대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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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2.09.12 14:01
OTT계정도 아니고 와이파이 나누자는 이웃 ㅋㅋㅋ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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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9.12 10:56
유투버로 성공하기도 어려워졌으나… 잘 되는 사람은 엄청 잘 버는구나..14억 수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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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09.12 10:03
정우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자 대답하는 장국영~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했던 사람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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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9.12 09:50
하루이틀 일도 아닌…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적절한 처우가 시급하다. 아이들의 안전과 질 좋은 교육을 보장하는 길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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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09.11 18:20
법은 제대로 공부하셨나?? 미칠 노릇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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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9.11 16:09
아주 오래 전에는 일본 컨텐츠 어렵게 구해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제 한드가 일본에서 엄청 소비되는 시절 ㅎㅎ오래 살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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