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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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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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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 개
연예
22.10.07 20:53
이동진 :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양조위 : 더럽다 ☺️🫶🏼🫶🏼🫶🏼 이동진 질문하는 동안 양조위 자기 물 따르며 통역사 물도 따라주는 스윗 매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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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0.07 20:01
얘들아. 찰리푸스 신곡 뮤비에 가히 ppl들어갔대. 가히 마케터 누구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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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22.10.07 19:50
모텔에 반려견 두고 간 못된 인간. 그러나 모텔직원이 사랑으로 거둔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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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인물
22.10.06 22:28
국립현대미술관 절판 책, RM이 1억 기부해서 재발행. 그 책이 학교에 보급된다는 멋진 이야기. RM 갈수록 호감. 그니까 군대도 다녀와서 흠결없는 모습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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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06 10:44
파타고니아 회장이 가족이 가진 회사 지분 100% 기부. 80대 회장님과 가족 대단하시다.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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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으로 안구정화
22.10.05 23:39
양조위 배우가 수트입고 부산영화제에서 수상 소감을… 내눈에 하트. 중년 훈남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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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2.10.05 23:30
새우 내장 발라내는 법:: 10월은 대하 먹는 계절 일간 이쑤시개 준비~ (서해에 대하가 별로 안 잡힌답니다) -조선일보 제일 사랑하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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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2.10.05 23:21
카카오뱅크 불안한 기사가 많은데요. 이번엔 신종피싱에 엮였네요.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이 입금되고 계좌지급종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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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0.05 22:55
이번 부산영화제 온라인 티켓 예매 누가 만들었는지…성질나서 죽을뻔 했고. 무튼 나는 대실패해서 기차랑 숙소 다 췻소하고 집에서 놀기로 했다. 그런데 양조위가 레드카펫 걷는 거 보니까 더 성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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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0.05 18:39
태평양에 던지자. 가정폭력에 대해 언제까지 수수방관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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