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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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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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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 개
아무거나
22.10.10 19:26
네이트 뉴스 연예 뉴스에, 작은아씨들 기사가 올라와 스포당해서 화난 사람. 화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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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0.10 12:18
이동진 님이 양조위 만나고 자랑한 글. 부럽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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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10 11:39
불꽃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때, 철새들은 큰 피해를 입었을 것. 더불어 잘 사는 방밥이 없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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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0.09 19:28
쓰레기 지옥.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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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0.09 18:53
너무 풍족해서 가난까지 탐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난 코스프레 정말 불편해. 특히 장기하,, 그걸로 심지어 돈 많이 벌었어. 그리고 ㅇㅅㅁ은 돈 벌기 위해 안하는 게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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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2.10.09 17:39
넘 무섭다. 집까지 빌려서 스토킹하다가 살해 계획. 절대 풀어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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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22.10.09 10:46
어제 롯데 이대호 선수 은퇴경기가 있었다. 돌아가신 할머니 언급하는데 나도 울었네. 덩치 큰 야구선수가 할머니 찾고 엉엉 그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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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08 12:54
그만 좀 물러날 수 없겠니? 코로나? 재택시켜줄 정도 아니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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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썰
22.10.07 23:39
찬욱 박 옆에서 까부는 로다주 영화 같이 한다더니 시작하나보군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연기 잘해서 찬욱 박 기대 높다고 했었는데 명작 만들어 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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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TV
22.10.07 22:53
시크릿 가든 현빈 보고 반했었지. ㅎㅎ 이옷은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옷들이 아니야. 명대사 명장면 진짜 많았지. 지금 봐도 하지원 현빈 윤상현 연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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