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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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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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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0 개
자동차 알고 타자
22.10.15 20:42
아무리 하차감이 중요한 한국이라지만, 중고차보다는 신차가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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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0.15 18:18
요즘 경기 안 좋아서 운동 자체가 비인기 되는 거 아닌가? 골프쪽 타격이 제일 클테지… 그리고, 테니스 치려면 체력왕이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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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10.15 15:38
전쟁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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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0.15 13:17
차범근 축구교실 다시 연다고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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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0.15 12:53
ㅎㅎ 제목이랑 내용이 다 이상하지만 ㅎㅎ홍라희 여사가 조성진 광팬이라 엘지아트센터 개관 공연에 갔다고 했는데.. 바쁜 분들이라, 2부부터 공연 관람을 했다는 기사. 조성진은 1부 공연이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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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2.10.14 22:45
이렇게 투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투잡하면 좋을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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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2.10.14 21:49
여가부 폐지의 취지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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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교양
22.10.14 09:46
아이들이 다 알고 있다. 노키즈존은 어른들의 손쉬운 선택. 저런 팻말이나 안내 그만 좀 봤으면 좋겠다. 실내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무례한 건 성인이 훨씬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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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0.14 01:36
스맨파 이야기하는 사람 주변에 1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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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22.10.14 01:21
최근 침착맨 보기 시작했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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