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러

저는 날씨도 확 추워지기 전이고 생각보다 비수기라 11월에 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11월에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장소 베스트 10곳 소개해요 국내 가을 여행지로 가볼만한 곳이니 따뜻한 외투 챙겨서 떠나는 늦가을 여행 어떠세요?

요즘에도 아직 이런 선생님이 있나요? 아이들이 직접 써놓은 '1학년 선생님이 한말들' 보자마자 너무 충격적이였음 진짜 그 옛날 선생님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저게 할말임? 문제 교사 2개월 병가·아동학대로 경찰 고발 상태 심지어 학부모 아이들에게 '더 반성하고 공부해서 다시 아이들 앞에…'라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함...

봐도봐도 아름다운 연느님 웨딩화보 몰아보자.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봐야겠습니다.

하 진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심지어 아기에게 투약한 사건을 동료 간호사가 숨겨줬다고 하네요 꼭 벌 받고 나오길..

가수 임영웅씨의 유튜브 구독자가 벌써 140만을 넘었네요 진짜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150만 넘기는 건 조만간이겠네요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예능에서 진짜 오랜 시간 끝에 내집 마련 하신거 너무 부럽고 멋져보였구만 똥촉 스타라니.. 요즘 집값 시세가 예전 같지 않긴 하지만 힘든 시기 다 이겨내고 자가 마련한거 부터 대단한거 아니냐며..

두 달 뒤면 2023년이 됩니다. 올해 말 회사에선 연봉협상을 하는데요. 이 쥐꼬리만한 월급에서 내년엔 더 얼마나 오르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고 공유드려봅니다. 2023년 최저시급은 9,620원. 올해 대비 5% 인상되네요. 최저시급으로 따진 최저 연봉은 2,412만 원입니다. 제10년 전 첫 월급이 170만 원이었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내년에 더 많이 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장항준 감독 황금 인맥 되나요? 방탄 개인활동 하니까 이런 거 좋으다. ㅎㅎㅎㅎ

호날두 결국 맨유에서 방출 확정됐네 맨유는 1월에 호날두에 대한 오퍼가 오지 않는다면 상호 합의를 통해 무료로 방출할 예정이라고... 이적료도 필요없고 그냥 나가달라 이거네 한때는 정말 탑클래스 선수였는데 박수칠 때 떠나지 갈수록 꼴이 말이 아니네..

다림질하다 옷 태워 본적 다들 있으시죠? 이미 구멍난 옷은 되돌릴 순 없다지만 다리미에 눌러붙은 탄 얼룩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요? 칫솔+치약 들고 나오시면 되요 다리미 전원을 살짝 켜서 데워 준 후에 치약을 묻혀 칫솔질을 해주고 수건으로 문질러주면 끝 뭘해도 안지워 지던데 양치세트로 해결되다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