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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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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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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6 개
우동의 계절
1
22.11.05 08:16
일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맛집들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데요. 후쿠오카는 한반도에서도 가까워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죠. 이곳의 누들맛집. 특히...우동타이라는 예전부터 입소문난 곳인데...꼭 가보고 싶다.
쓸데있는 여행정보
오 다 누군지 모름
22.11.05 08:15
영드 좋아하고 수사, 심리극 좋아하신다면 볼만한 넷플릭스 신작입니다. 지난 주 소개되어서 보았는데 4부작이라 짧게 집중 감상할 수 있어요. 이야기는 '이게 뭐야?'할 수도 있는데 2부 중간을 넘어가면 '평범한 누구라도 범죄에 휘말릴 수 있다'는 딜레마를 알게 됩니다. 데이비드 테넌트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스탠리 투치, 돌리 웰스 등 영국 유명배우들이 나오고, 닥터후와 셜록을 만든 스티브 모펫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습니다.
OTT 골라보기
ㅋㅋㅋ 옆에 배우 왤케 부끄러워해?
2
22.11.05 08:15
남자가 봐도 잘 생겼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졌다.. ㅠㅠ
K-POP연구소
ㅎㅎㅎ 완전 술안주 같고 그러네
3
22.11.05 08:14
곱창과 닭도리탕을 동시에 즐길수있는 곱도리탕 이거이거 완전 사랑이죠 오늘 저녁은 곱도리탕 어떠신가요
오늘 뭐 먹지?
어쩐지…
3
22.11.04 23:09
오호! 대박 ㅎㅎ 나이가 들어 말이 많아지는 첫째 이유다. 말을 통해 자신의 통제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위가 높을수록 말이 많아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든, 지위가 높든 자신이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말이 많아진다. 말이 곧 통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면 다른 사람이 따르는 것이 통제라고 믿는다. 말하는데도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말아 점점 많아진다. 둘째는 슬픈 이유인데 말 외엔 할 일이 딱히 없어서다. 기력이 쇠해 할 수 있는 활동이 줄어드니 TV를 보면서 말하는 게 낙이 된다. 셋째는 외로워서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에 친구가 줄어 교제의 폭이 좁아지니 사람이 있으면 말이 하고 싶어진다.
1일1교양
치킨은 ㅜㅜ
2
22.11.04 22:59
보통 먹고 남은 음식은 바로 버리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로 다시 데워먹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건강에는 썩 좋지 않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음식이 남게 되고 보관한 음식을 다시 데워먹어야 한다면 요 음식들만큼은 피해주세요! 1. 치킨 2. 시금치 3. 버섯 4. 달걀 5. 밥 6. 비트 7. 상추 8. 감자 치킨에서부터 이미 동공지진...
살림노하우
오마이갓
3
22.11.04 21: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몇개 이상이 꼰대에요??
2
22.11.04 14:45
나는 절대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ᆢ 15문항으로 체크해보는 꼰대 자가 진단 테스트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일단 체크 ㄱㄱ
직장인 대나무숲
에효…
1
22.11.03 23:44
손흥민선수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힌 음벰바 선수의 인스타에 한국팬들이 가서 테러를 하고 있다고 해요 왠지 예상은 했지만..결국 또 이런 일이 터졌네요
K스포츠
그래요 그 사람은 또 무슨 죄야…
8
6
22.11.03 23:39
이태원 참사 당시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을 받게 된 '토끼머리띠' 남성이 조사 받고 올린 글 본인이 한 행동이 아니라는거 입증했으니 코난놀이 그만.. 아직 정확히 밝혀진것도 없이 마녀사냥하는 것도 문제 하지만 직접적 압사의 원인 제공자 수사는 계속되야하고 경찰의 대응 관련 수사도 계속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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