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엔 스스로를 긍정맘ㆍ지혜롭고 현명한 조민아라 칭하면서 매번 주변인들 저격을 일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남탓만 하시네요...
항상 본인 잘못은 1도 없으신가봐요;;
창렬스러웠던 우주여신 베이커리 가격에도 온갖 이유 갖다대고 끝까지 잘못 인정안하고
비위생적인 빵 제작 과정도 변명만 하셨었고
연애할 땐 국밥집 같은곳에서 저렴이 반지에 손편지 선물받고 뽀뽀 받는 사진 올리면서 세상 다 가진 여자처럼 동네방네 떠벌리며 자랑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그 남자가 알고보니 능력 없는 남자였고 본인을 속인게 많았니어쩌니 하면서 저격글 갈기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헬스장에서 만난지 얼마안 된 남자랑 성급한 결혼에 애 가져서 결혼 발표했는데
여론 안좋게 흘러가니 빨아주는 시녀들 등에 업고
니들이 뭘아냐 울신랑 아내바라기다 기세등등 하더니
또 얼마못 가 폭력에 못 견뎌 이혼한다고 구구절절 신랑저격. (항상 비련의 여주인공이심..)
난 강인한 엄마고 세상 현명하고 지혜로운 긍정힐링맘이다 외치더니 갑자기 주얼리 멤버들이 결혼식에 초대안했다고 서운하다는 문자 돌린것까지 캡쳐해서
피드에 저격하더니
이젠 왕따 당하고 흡연했던거까지 공개;;;;
미칠노릇이네요..
좀만 서운하다 싶으면 인스타로 공개저격하는 긍정힐링맘이 어딨나요?
힐링ㆍ긍정의 뜻을 모르는건 아니죠...?
무작정 욕하는게 아니라
민아씨는 민아씨 같은 성향의 사람이랑 친구 혹은 연인관계로 지낼 수 있나요? 전 5분도 못 버틸것같네요...
넘 피곤하고 질리는 성격이라서요..
글쓰다 두통발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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