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쳐돌이

백종원이 어느새..미운털 셀럽이 되다니...

뉴진스 컴플렉스콘 마지막 무대였나 봄… 어도어도 난리남

쯔양이 제대로 참교육 들어갔다 ㄷㄷ… 민사소송까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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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다이어트 성공했냐 ㄷㄷ 제이홉 옆에선 완전 모델됨;;

인스타엔 스스로를 긍정맘ㆍ지혜롭고 현명한 조민아라 칭하면서 매번 주변인들 저격을 일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남탓만 하시네요... 항상 본인 잘못은 1도 없으신가봐요;; 창렬스러웠던 우주여신 베이커리 가격에도 온갖 이유 갖다대고 끝까지 잘못 인정안하고 비위생적인 빵 제작 과정도 변명만 하셨었고 연애할 땐 국밥집 같은곳에서 저렴이 반지에 손편지 선물받고 뽀뽀 받는 사진 올리면서 세상 다 가진 여자처럼 동네방네 떠벌리며 자랑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그 남자가 알고보니 능력 없는 남자였고 본인을 속인게 많았니어쩌니 하면서 저격글 갈기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헬스장에서 만난지 얼마안 된 남자랑 성급한 결혼에 애 가져서 결혼 발표했는데 여론 안좋게 흘러가니 빨아주는 시녀들 등에 업고 니들이 뭘아냐 울신랑 아내바라기다 기세등등 하더니 또 얼마못 가 폭력에 못 견뎌 이혼한다고 구구절절 신랑저격. (항상 비련의 여주인공이심..) 난 강인한 엄마고 세상 현명하고 지혜로운 긍정힐링맘이다 외치더니 갑자기 주얼리 멤버들이 결혼식에 초대안했다고 서운하다는 문자 돌린것까지 캡쳐해서 피드에 저격하더니 이젠 왕따 당하고 흡연했던거까지 공개;;;; 미칠노릇이네요.. 좀만 서운하다 싶으면 인스타로 공개저격하는 긍정힐링맘이 어딨나요? 힐링ㆍ긍정의 뜻을 모르는건 아니죠...? 무작정 욕하는게 아니라 민아씨는 민아씨 같은 성향의 사람이랑 친구 혹은 연인관계로 지낼 수 있나요? 전 5분도 못 버틸것같네요... 넘 피곤하고 질리는 성격이라서요.. 글쓰다 두통발생ㅋㅋ

요즘 아파트 이름들 너무 어렵긴 함 근데 이번엔 무슨 프랑스야 ㅋㅋㅋ 저렇게 이름 짓는다고 고급스러워보이기는 커녕 엥??왜저래 이런 느낌임 ㅜㅜ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다른 직업은 안그러는데 배우만 배우님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듯 이게 뭐 만나서 얘기하거나 팬들이 배우를 마주쳤을때 누구누구배우님!!하는건 안 이상한데 저렇게 높여쓰는건 뭔가 어색하긴하다

니들..가게 장사 안되니까 홍보할라고 나오는거 다알어!!진짜!!연예인들 치가 떨린다..그렇게 돈을 많이벌면서 굳이..그딴식으로 나와서 니가게 홍보해야겠냐??

결혼지옥 볼때마다 진짜 이런 배우자가 세상에 있을까 싶던데... 이번에 나온 출연자도 역대급인듯ㅜ 어떻게 이런 상태로 20년을 살 수 있을까 기본적인 상식도 안지키는 진짜 남보다 못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