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m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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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7 12:21
극우들 머저리집단인가. 오히려 미국에서 브래드 셔면 의원이 계엄 위장작전 까지 다 얘기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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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1 02:32
아니, 이 좋은 배우 모아가지고, 유치찬란한 ..초딩도 유치하다고 말 할 정도의 드라마를 만드네. 진짜 막장 드라마 보다 더 형편없다고 생각이든다. 배우들이 아깝다... 시즌1는 재밌었는데 시즌2는 웃음에 더 초점을 뒀는지... 이건 머.. 중도도 없이 개유치하네. 말도 안되는걸로 웃음 줄려고 하네...
921 - 오늘의 이슈24.11.22 18:55
극복은 사기당하고, 아직도 살아가는 피해자들이 극복한거지 ㅋㅋㅋㅋㅋ
40 - 오늘의 이슈24.11.11 00:49
엔딩 미쳤드라. 영상미도 좋고, 소리.. 와아.. 믄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눈물 나드라.
1031 - 오늘의 이슈24.10.12 01:48
김숙이랑 살고싶다.
1150 - 오늘의 이슈24.10.07 18:41
이건 피디랑 작가가 엿먹인거 같은데, 그 똑똑한 인간들이 이걸 왜 방송으로 냈겠냐? 평소에 그지 같은니깐 엿먹어봐라 하고 기획한거다
210 - 오늘의 이슈24.10.07 16:26
이거 가지고 페미니 남여갈라치기 하는것들 한심하다. 남자도 남자혼자서 저렇게 들고가면 예의상 들어줄까요? 하고 손 뻗는다.
0 - 오늘의 이슈24.10.07 16:17
이거 제작진이 일부러 멕인거 같은데 ㅋㅋ
10 - 오늘의 이슈24.10.06 08:53
아니, 다 큰 딸 방에 왜 남자가 들어가게 만들어 아니 막을 수 있는걸 그것도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 개어이없네.
3030 - 오늘의 이슈24.09.29 02:55
소재자체가 재미가 없다. 연예인의 다른 삶 같은걸 왜 보고싶어하냐? 애초에 공감성 자체가 없다. 제2의 삶 따위 관심도 없다. 연예인에겐 신선 할지 모르겠지만, 시청자에게는 관심이 없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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